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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이번 여름, 난생 처음으로 멕시코 요리를 먹어 보았습니다.




여기서!!!

은근슬쩍 남 모르게 서울 다녀 온 클로로포름입니다. ㅋㅋㅋㅋ


사실은 친구 집들이가 수도권에서 있어서 갔다가 시험 볼 것도 있어서 근처에서 시험 보고 갔어요.

오랜만에 대학 때 친하게 지냈던 선배언니와 한참 페이스타임으로 절찬 통화중인 친구,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만나서 맥시코 요리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난 멕시코 요리 잘 모르니 추천해 주세요!!"

하고 맡겨 놓고 메뉴판에 있는 그림이 묘하게 신기해서 사진만 찍는 저와는 다르게;;;;




진지하게 메뉴를 정하고 있는 두 사람.


고민고민하다가 메뉴를 결정했습니다.

보더 샘플러와 런치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 그리고 무알콜 푸릇 마가리타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나쵸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나쵸는 처음이라 약간 놀랐지만, 집에서 그냥 봉지로 시켜먹는 나쵸보다 고소해서 맛있더라구요.

별로 빠지도 않고....

소스에 찍어서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기에 좋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음료.

무알콜 푸릇 마가리타로 피치와 라즈베리를 주문했습니다.




이쪽이 피치.




이게 라즈베리입니다.

마가리타라지만 무알콜이고 거의 과일음료와 한없이 가깝기 때문인지 잔 주변의 하얀 가루는 일반 마가리타와는 다르게 설탕이었습니다.


음료를 마시고 난 뒤에는 탄산음료로 리필이 되더군요.

리필은 언제나 좋은 거에요. 흐흐..




이것이 에피타이저인 보더 샘플러입니다.
 
치킨 퀘사디아, 스테이크 나쵸, 치킨 플라우타와 구아카몰, 샤워크림 피코데가요, 퀘소가 곁들여진 모둠 에피타이저라는데....

참;;; 크더라구요.

접시가 너무 커서 앉은 상태로 한껏 팔을 위로 치켜들고 찍었는데도 꽉 차서 보기 좋게 찍지는 못했네요;;;





요건 보기에는 피자 닮았다!! 하고 봤는데, 고기가 씹혀서 좋았다는 것만 기억이 나네요;
대충 이게 스테이크 나쵸인가?? 하고 예상하면서 먹었습니다;




중간에 위치한 치킨 플라우타와 구아카몰, 샤워크림 피코데가요, 퀘소 등등등.....

역시나 뭐가 뭔지는 대강만 파악중입니다;




치킨 플라우타로 추정되는 음식..;;;;;

안에 들어 잇는 건 그러니까 당연히 치킨이겠죠????

밖은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담백하기 이루 말할 데 없는(닭가슴살의 풍미) 고기로 채워져 있어서 구아카몰이나 샤워크림 피코데가요 같은 걸 적당히 얹어서 먹으니 딱 좋더군요.




.....멕시코 음식 처음 먹어보고 생소한 것들 뿐이라 정식으로 먹는 건 어떻게 먹는 건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으면 된 거겠죠?




그런데 뒤를 뒤집어보니 요런 갈색의 아이들이 보이던데;;

이건 뭘까요???

함께 먹었던 언니와 친구에게 보이니 "너무 익어서 살짝 탄 거겠지"라고 했는데....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건 아마도 치킨 퀘사디아;;;;




위에서 볼 때와는 다르게 한 조각 가져와 단면을 보니 이것저것 들어 있습니다.

치킨이 들어가 있는 것이 보이시죠?


...하지만 막상 먹어보면 진한 치즈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 먹을 때는 안 그랬는데 최후까지 한 조각 남겨뒀다가 먹었더니 그땐 정말 치즈치즈치즈치즈한 맛이..쿨럭;;;




런치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입니다.
 

역시 식탁에는 고기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샐러드가 필수인 것 같아요.

시즐링 화이타 샐러드는 피코데가요, 토마토, 구아카몰, 사워크림을 토핑한 신선한 메스퀴드 그릴에서 구운 스테이크와 치킨을 곁들여 뜨거운 플레이트에 제공되는 요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니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소스를 결정하지 못해 전부 받아서 먹은 탓에 개인 접시에 적당히 덜어 조금씩 소스 뿌려 먹었는데 각별했습니다.





...그리고 고기는 당연한 것이지만 반반의 미덕.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은 아니지만, 스테이크 반 치킨 반입니다.




한참 배부르게 먹고 문득 위를 보니 샹들리에가..!!




먹는 데 정신이 팔려서 술병으로 이루어진 이런 샹들리에는 가게에서 나오기 직전에야 봐 버렸네요.

다른 데 신경 쓰지 못할 정도로 처음 먹는 멕시코 음식이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ㅎㅎㅎㅎ

작은 지방에서는 못 먹는 요런 요리, 역시 사람은 도시에 가깝게 살아야 이 것 저 것그런 것 다 먹어보고 살 수 있는 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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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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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opper_Min 2011/08/01 13:3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넘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가람양. 2011/08/01 13:3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순간.. 워터파크./...
    를 떠올리면서.(왜인지는 모름..;)
    암튼..
    먹는거군. +.+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8/01 15:30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 워터파크를 좋아하는 뇨자.
      멕시코 음식 처음이었는데 괜찮더라.
      숙취로 고생하던 날이지만 해장은 살사소스로. ㅋㅋㅋ

  3. BlogIcon 뚱이맘 2011/08/01 20: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여기서는 정말 구경도 할 수 없는..;;;
    왜....좀 맛있다 하는 집들은..대도시에 그렇게 깔린건지...;;
    저도..맥시코 음식..잘 먹을 수 있는데...;;
    촌 사람들은..입도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ㅠㅠ
    근데..저 술병 샹들리에..좀 무서운데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8/01 20:49 Address Modify/Delete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게 말이에요. 맛집은 죄다 도시에 있고..;ㅁ;
      이런 작은 도시에서 맛집이라고 해봐야 도시의 장사 그냥 좀 잘 되는 집보다 못한 수준...우울합니다. ㅋㅋ
      술병 샹들리에는 제 자리 위가 아닌 조금 떨어진 쪽에 있어서 괜찮았어요(?)

  4. BlogIcon 마이다스의세상 2011/08/02 1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나 ㅠㅠ 침이 꼴깍꼴깍 ㅠㅠ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8/02 21:59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하..
      은근 해장에도 괜찮더라구요. 샐러드의 토마토 덕분인가??
      맛있었는데 여긴 완전 동쪽 끝 지방이라 다음에는 언제 쯤 먹을 수 있을런지 의문입니다..;ㅁ;
      저도 새삼 사진을 다시 살펴보니 다시 침이 꼴깍...;ㅁ;

  5. 햄톨대장군 2011/08/06 20: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온더보더 런칭되고 바로 갔었는데
    제 입맛엔 짜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은 맛이 좀 순화되었나보네요~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ㅋ
    (나쵸를 제일 맛있게 먹고 왔었거든요 ㅋ)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8/07 21:16 Address Modify/Delete

      음.....
      ....제가 좀 짠 맛에 둔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래서 입에 딱 맞았는지도요..쿨럭;
      짜게 먹는 여자의 숙명이로군요..
      저는 샐러드가 가장 좋았어요.
      다음으로 나쵸.
      역시 무한리필은 아름다는 것이죠.
      남은 것은 싸주기도 하니 참 훈훈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요즘 공감코리아와 싸이월드에서 함께 하는 문전성시에 대한 소문이 들리고 있더라구요.

...딱 들은 건 도토리를 준대!.....라는 것이었지만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라는 말이 있어서 슬쩍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문전성시 프로젝트화를 통한 통시장 활범사업입니다.

각기 한 글자씩 따서 문전성시.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 문전성시 프로젝트는 대형 유통업체, 마트 등에 밀려 상업적으로 침체된 현대의 전통시장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을 지역 문화공간이자 일상의 관광지로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사업으로, 전국 16곳의 전통시장에서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16곳으로 저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강릉 주문진 시장이겠네요.


얼마 전에 갔다왔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저희 동네에서 열리는 북평장이 빠진 것이 아쉽습니다.

5일장이라서 빠진 걸까요?

하지만 현존하는 전통 장 중에서 규모가 제법 큰 장으로 알고 있는데.... 아쉽네요. 아쉬워요.



아무튼 북평장이 빠져서 아쉬운 건 아쉬운 거고;;;


취지는 참 좋은 것 같아요. 하지만 역시 홍보 문제가......

문전성시 프로젝트가 적어도 일년은 된 것 같은데 이벤트 소식이 들리기 전까지는 알지 못했으니까요;


좋은 의미를 가진 프로젝트인 만큼 좀 더 홍보에도 힘쓰고 좀 더 실생활과 결부가 되어서 확연히 느낄 수 있도록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거나 얼마 전 주문진시장은 그냥도 활발하긴 했지만요. ㄱ-


뭐, 다들 지나는 길에 관광버스 잠시 세우고 물건 구입해 가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겠지만요;



아무튼 이벤트를 통해 알게 되었으니 이벤트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온기훈훈 캠페인 : http://cytogether.cyworld.com/campaign/event/201007_warm/201106_market.asp


온기훈훈 캠페인이라 해서 문전성시에 대한 설명을 볼 수 있구요..

온누리 상품권에 대한 이야기도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에 온누리상품권이 집에 들어와서 한 번 써 봤는데 저희 지역은 동해중앙시장 밖에 되지 않아서 딱히 살만한 게 없더라구요.

....그래서 과일 사먹었......휴..;;



시장도 좀 풍부하게 활용 가능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이벤트는 이게 중요한 게 아니죠.


아니, 사실 이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죠.



이 이벤트 페이지의 댓글란에 선착순으로 1만명 안에 '전통시장 방문 할게요'라는 다짐만 적으면 도토리 3알을 준다는 것입니다.


1만명이 모였을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보너스로.... 자신의 전통시장 방문 후기나 인증샷, 사행시, 재미있었던 사건에 대해 싸이나 블로그에 올린 뒤 그 주소를 댓글란에 올리면 추첨....이 아니고 선정을 통해서 26명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드린다고 하네요.


그냥 도토리 3알 보다는 이쪽이 더 좋아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런 이유로 저도 슬쩍 이벤트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여기에서도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부터 내뱉고 보았네요;




북평장도 구경할 거 많고 좋다니까.... 쯥..





혹시 보고 계신 분 계시려나 싶어서;;;

제 이벤트 참여 글은 이겁니다;

http://minipanda.tistory.com/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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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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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뚱이맘 2011/06/29 13: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ㅎ 하고 싶은 말 부터 내뿜고 보는 클포님~ 귀여우삼!! ㅎㅎ
    전통시장... 요즘은 대형마트에 밀려 많이 죽고 있는 현실이죠..
    저도 갠적으론 전통시장이 좋지만.. 아무래도 교통편이라든가..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더라구요... 말만 잘하면 값싸게 많이살수 있어 좋은데..;;;
    전통시장이 확실히 사람사는 재미도 있구요..가끔 아주 불쾌한 경우도 있지만서도..
    그런 건 머.,..어딜가나 있는거니깐요..
    요즘 레뷰 안하시는 거 같네요..그래서 글 페이지 맨 앞에 찾아왔어요~ ㅎㅎㅎ
    홍초로 만든 초고추장은..사진이 영..ㅡ_ㅡ;;이라서 다음에 다시 이쁘게 사진찍어
    포스팅 할려구요~ ㅎㅎ 기다리삼!!+_+
    ..흠..클포님..게임에 빠지셨구낭~ ㅎㅎㅎ 즐겜하시고..
    질리면 찾아오삼!! 얼른 질렸음 좋겠어용~ ;;;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29 20:43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핫.
      뚱이맘님이야말로 귀여우세요!! >ㅁ< !!!!!!
      대형마트는 대형마트의 맛이 있고 전통시장은 전통시장의 맛이 있는 법이죠.
      특히 야채 종류는 시장이 훨씬 싸고 많이 살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레뷰...는;;;;
      ......아침에 일어나면 들어가야지!...하고 결심하고 있는데 제가 점심때 일어나서 항상 "기필코 내일은!!" 하고 있습니다;;

  2. BlogIcon ageratum 2011/06/30 10: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새 전통시장이 잘 안보이더라구요.. 참 안타깝습니다..ㅜ.ㅜ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30 12:53 Address Modify/Delete

      마트에 많이 밀려서 찾아보기 힘들어졌죠.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의도이긴 한데 기대만큼의 효과는 보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보험아줌마에게 털린 클로로포름입니다.


오늘은 고객관리와 영업관리를 손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 프로세스(Smart Process)에 대해 말해볼까 합니다.




스마트 프로세스는 영업, 고객, 인사관리를 모두 아울러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기존에 존재하던 프로그램과는 이것이 다르네요.

사용한 만큼만 금액을 지불한다.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따로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유지보수 비용이 없어도 그냥 인터넷으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기업에 비해 자금을 절약해야 하는 중소기업에서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은 서비스라고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한 가지...



언제 어디서든 모든 데이터를 간편하게 액세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영업에는 기동성도 갖춰야 하잖아요.

컴퓨터나 특정 프로그램이 있어야만 열리는 그런 것이 아닌, 정말 가리지 않고 모든 모든 브라우저 사용가능, 외부연동까지 완벽한 CRM솔루션 smartprocess라는 것이 특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근히 요즘 많이들 쓰는 파이어폭스나 기타등등에서 지원되지 않는 것들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것 가리지 않고, 모바일 버전도 제공되기 때문에 사무실 밖에서도 손쉽게 관리 가능하구요.

프로세스 구입자는 모바일 라이트버전이 무료이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서 영업, 인사, 고객관리가 모두 된다고 했는데요.

위의 표처럼 영업관리와 고객관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 것은 스마트 프로세스 홈페이지(
http://www.smartprocess.co.kr)에 들어가서 보시면 되겠지만요.

슬쩍 미리니름하자면...

영업관리에서는 잠재고객관리, 영업기회관리, 계약관리, 거래처관리, 연락처관리, 보고서, 현황판 등이 있습니다.




주요기능을 표로 첨부해 두었으니 위의 표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고객관리에는 현황판, 지원요청 목록조회, 지원요청 마감관리, 지원이력관리, 지원노하우관리가 있습니다.




이를 표로 나타내면 위와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관리에는 성과관리, 직원관리, 채용관리, 교육관리, 급여관리, 총무관리, 개인페이지, 기업용SNS, 보고서, 현황판 등의 기능이 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인사관리는 인사담당자와 일반 직원에 대한 구분이 필요하죠.




위는 인사관리 기능에서도 인사담당자, 즉 관리자에게 지원되는 기능의 표이구요.




이것은 일반 직원에게 지원되는 기능입니다.

아무래도 필요로 하는 기능 자체도 다르고 항목도 많이 다르기 때문에 이용한 만큼 요금을 내는 스마트 프로세스의 인사관리 프로그램은 관리직과 일반직원의 이용가가 현저하게 다릅니다.

관리직이 9만원 내면 직원은 천원 내는 가격의 차이, 좋아요.


그리고....

아무래도 기업에서 이용하는 것이니만큼
스마트 프로세스 홈페이지(http://www.smartprocess.co.kr)에 들어가 보면 이런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 외에도 체험해 보기와 도입 상담, 그리고 설명회의 안내도 함께 있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서 자세히 살펴보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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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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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inksanho 2011/05/26 23: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기업을 위한 프로세서 군요 ㅋㅋ.!
    점점더 간편해지는 세상이네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7 00:13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하지만 이런 것보다도 고객을 생각하는 마인드가 가장 핵심이 되겠지만요.
      휴.. 저는 언제나 되어야 취직을 해서 이런 것도 사용해볼까.. 고민하고 그럴까요;

  2.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2011/05/29 22: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클로로포롬님 간만에 왔음둥~~ ㅋㅋㅋ
    ^^

  3. 2011/05/31 2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6/01 0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1 18:20 Address Modify/Delete

      비밀댓글이 있어서 어라? 하고 와보니.. 흐흐흐흐.
      저보다 활발하셔서 제가 못 따라갈지도요;;
      두고보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귀차니즘의 최고봉에 있어서 제 블로그에조차 한 달도 안 들어오는 때도 가끔 있...... 미안해요, 이런 여자라;

  5. BlogIcon Travel for You 2011/06/01 18:1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처럼 영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하겠는걸요..

  6. BlogIcon Reaperd 2011/06/11 15: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7. 2011/06/15 18: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15 20:22 Address Modify/Delete

      으헤헤헷. 여기는 낮에는 덥다가 저녁이 되니까 갑자기 안개가 자욱하게 끼더니 쌀쌀해졌습니다.
      >ㅁ<!!

  8. BlogIcon 콘바 2011/06/16 16: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요즘 이곳저곳 기웃기웃 거리고 있는대요, 정말 대단한 블로거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링크추가하고 자주 기웃거리겠습니다 반겨주새요^^

  9. BlogIcon 뚱이맘 2011/06/24 10: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클포님...왜 조용하삼!! ㅠㅠ
    보고싶어용~~~~ ㅠㅠ




안녕하세요.
게임 돌리다 말고 온 클로로포름입니다.

일본어, 어려워요.

아니, 그보다는 파산 안당하기가 더 어려워!!! 에디트 쓰고 싶지는 않은데..;ㅁ;!!!!!





어쨌거나;;;

요즘 고려사이버대학교 엄청 눈에 띄네요.

특히...........




이렇게;;;;;

네... 저는 게임에 목숨 건 여자니까요. ㄱ-


지금 반 년이 되도록 푹 빠져 있는 페이스북 게임, 트레져 아일의 소셜 보너스 앱에 들어가면 항상 이게 보입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배너요.


워낙에 많이 보이니(소셜 보너스 앱에 하루 4~5번 접속하는 여자.. ㄱ-) 조금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고려사이버대학교: http://www.cyberkorea.ac.kr






7개 학부에 17개 학과가 있다는 말에 은근슬쩍 떠오른 것이 나이와 자금 기타등등의 이유로 포기한 사서의 길..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역시나, 문헌정보학과나 도서관학은 없네요.




있는 과는..



IT학부: 컴퓨터정보통신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경영학부: 경영학과
자산관리학부: 부동산경제학과, 세무회계학과, 법학과
문화, 미디어, 예술학부: 문화콘텐츠학과, 미디어홍보영상학과, 미디어디자인학과, 예술경영학과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학과, 아동보육학과
상담, 교육, 청소년학부: 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청소년학과
실용외국어학부: 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이렇게네요.


그렇다보니 가장 눈에 띄는 학과가 아동보육학과와 아동영어학과입니다.

최근까지 보육교사 공부를 해서 그런가봐요.


하지만 살펴보니 아동보육학과를 나오면 보육교사 2급 자격증을 딸 수 있다는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이런...




자격증을 본인이 공부만 한다면 딸 수 있다고 하지만...

역시 보육교사는 이미 거의 공부를 해 놓은 상태니까 패스.


아동영어학과가 조금 끌린달까요?

,,,,난 영어를 못하지만 아동영어라면 일반 영어보다는 쉽겠지 싶은 마음도 조금은 있고 말이죠..;;;;;;;


위에서 아동보육학과를 나오면 어린이 영어지도사나 영어독서지도사를 딸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그럼 굳이 아동영어학과에 갈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확실히 다른 것이..

아동영어학과를 나오면 보육교사 2급 자격증도 나오고 기타 영어와 관련된 이런저런 자격증을 딸 수 있지만, 영어교육경영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진로에 있어 그냥 보육시설에서 일하는 것만이 아닌 어린이 영어 관련 사업체를 직접 운영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그래도 일단은 사이버 대학교라서 이미 대학을 나왔고 보육교사 자격증만 따려는 분들께는 돈과 시간이 너무 많이 든다고 느껴지겠지만, 대학을 나오지 않고 보육교사 자격증 공부를 따려는 분들은 이런 사이버대학교, 특히 기왕이면 아동영어학과에 가시는 편이 좋을 것 같네요.

아시겠지만 학사가 아닌 경우에는 간단히 원격교육으로 12과목 듣는다고 보육교사 자격증이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평생교육원 같은 곳에 보육교사 3급 강좌가 마련되어 있으면 거기에 다니면서 따는 수밖에 없고 따도 3급으로 2급으로 가려면 3급을 딴 뒤 실무를 정해진 기간 동안 행해야 하니까요.


그에 비하면 사이버대학의 원격교육으로 보육교사 자격증만이 아니라 아동영어 관련 자격증, 그리고 영어교육경영까지 함께 배워 좀 더 많은 효과를 기대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뭐, 어디까지나 제 생각일 뿐이지만요.


그러고보면 사이버대학교는 참 많습니다.

제가 보육실습 과목 때문에 또... 네이버 검색창에서 사이버대학교를 검색해 검색되어 나온 학교들을 이틀동안 다 들어가서 보육실습 과목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육실습 시간제를 받는지 확인하고, 시간제를 받는 조건이 뭔지를 확인하고 다녔던 걸 생각하면 정말 토 나올 것 같은데요;;;


이렇게 많은 사이버대학교.

그런데 왜 하필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는 자신 있게 "우리에게 오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걸까요?


고려대학교가 명문이라서???


다들 아시겠지만 명문대학의 본 캠퍼스와 지방캠퍼스 간의 격차는 말도 못하고 일반 대학과 평생교육원, 부속기관, 사이버대학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러니 고려사이버대학교가 '우리는 달라!' 라고 말하는 이유에 고려대학교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무엇때문일까요?


저도 그냥 배너가 자주 보여서 관심이 갔을 뿐인데 직접 들어가서 찬찬히 읽어보니 이런 이유 때문에 자신에 차 있는 것이더라구요.




2001년에 처음 개교해서 2003년에는 사이버대학 최초 온라인대학 학술포럼 개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에는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컨설팅을 받아 개발한 차세대 교육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하구요.
2010년에는 국내 최초로 미국 케어기빙 전문 연구기관인 RCI와 ‘케어기빙(Caregiving) 전문교육과정’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뭔가, 이력에 '최초'가 엄청나게 많이 붙네요.


학교가 무조건 최초라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이버 교육과정은 교수진만 우수하다고 되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수업을 듣는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등이 잘 되어 있어야 수업을 듣는 데 불편함이 없고 이해를 돕기 때문에 교육정보 시스템을 처음으로 구축한 것은 정말 주목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것 한 가지.

많은 사이버대학에서 내세우는 것 중 하나이면서 가장 절실할지도 모르는 것이네요.

이렇게 사이버 강의를 듣고 학점을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졸업한 뒤에도 자신이 들었던 강의를 향후 2년 동안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에프터케어(?)는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려사이버대학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수치는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 1.6%가 154명이라면 대충 견적(?)이 나오죠??

그리고 사이버대학교이니만큼 직장인과 주부를 위한 특별전형도 따로 있기 때문에 일신상의 이유로 학업을 포기했던 분들을 위한 배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적 문제나 시간적인 문제로 학업을 중단하거나 포기하셨던 분들께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침 한창 신입생과 편입생의 원서를 접수중이니 생각 있으신 분들은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만약 도전해서 합격->입학하신다면... 음....

열심히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뒤늦게 하는 공부고 면대면 공부보다는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격교육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메뉴를 다 둘러보고 지원되는 서비스는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교수님과의 피드백도 원활히 이루어지고 그만큼 수업참여도도 좋다고 해서 성적에도 조금 플러스가 되니까요;;;

그리고 수업을 절대 미루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이버교육은 그 특성상 정확히 몇월 몇일 몇시에 들어야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해당 주차 내에만 접속하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것을 믿고 나중에 들어야지 하다가는 급하게 몰아쳐서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하다보면 출석에만 의의를 두고 공부는 다음에..하다가 시험기간에 와서 그야말로 벼락치기를 하게 되거나 컨닝할 방법만을 고심하게 됩니다.


그러니 일반 대학교의 교육보다 더 열심히, 미루지 않고 성실히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겠네요.


휴우... 오늘도 두서가 없습니다.

그저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것이지만, 하고 싶은 말은 거의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말을 남기고 싶네요.




문헌정보학과 개설된 사이버대학교 아시는 분은 댓글 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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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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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뀨우 2011/06/27 17: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딜 자꾸 가려 그려나 취직하자니까....참

  2. yul 2011/07/21 01: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이버 문헌정보학과 찾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다시 공부하고 싶어서 사이버대학 문헌정보학과를 찾고있는데...
    사서교육원밖에 답이 없는 것일까요..ㅠ_ㅠ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7/22 20:10 Address Modify/Delete

      아아......... 분명 어딘가에 있을 것 같긴 한데 없단 말이죠..;ㅁ;
      아예 없다!!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게 이곳저곳에서 아무튼 문헌정보학과에 대한 정보가 찔끔찔끔 나오기 때문에..;ㅁ;!!!!
      ...하지만 도통 보이지는 않는 게 문헌정보학과, 찾기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최근까지 제가 좀 많이 바빴습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겠다고 수업을 듣고 보육실습 수업때문에 실제로 어린이집에 실습을 다니고 끝난 뒤에는 컴퓨터 시험을 본다고 또 하부작거리고.... 그랬네요;


아무튼 벌써 공부를 시작한지 약 일 년.

이제 남은 것은 실습 과목 성적 출력 가능일을 기다렸다가 출력해서 학위인정신청과 함께 학점인정신청서를 보내고 후에 자격증을 받는 일만 남았습니다.



솔직히 보육실습이 걱정스러워서 공부하고 있다는 티를 잘 내지 않으려 했지만 이정도까지 왔으니.... 슬쩍 말을 꺼내보아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보육교사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시작할 즈음부터 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졌다는 것이죠.

이유는.... 내년부터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 들어야 하는 과목 수가 늘어난다는 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서둘러 과정을 진행하신 분들이 많아요.


몰랐지만 오랜만에 접속한 저희 길드원 한 분도 보육교사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셔서 이것저것 알고 있는 선에서 말씀을 드렸었는데..

그때도 제가 "괜찮은 곳"이라고 추천한 곳이 있습니다.


네... 제목에서 보셨듯이 한사평입니다.



한사평은 '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 풀네임으로 보통은 한사평, 혹은 학점닷컴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학점닷컴은 당연히.... '
http://www.hakjum.com/'라는 주소 때문에 붙은 것이지요.


제가 작년에 코스모스 졸업을 한 후 보육교사를 따볼까.. 생각할 때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학점은행에 대한 것은 대략적인 정의만 알고 있을 뿐이지,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 시스템인지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공부를 시작하기 전 한참동안 학점은행에 대한 공부와 어디에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에 대해 공부하는 기간이 제법 길었습니다.



보육교사를 공부하려면 어디로 오세요.. 이런 글은 넘치고 넘쳤습니다.

하지만 그런 곳의 대부분은 대행업체로, 잘 해 주는 곳도 있겠지만 100% 사이버 수업만 듣게 해준댔는데 막상 수업을 들어보니 학교에 가서 출석해야 했다..는 증언이 있는 곳이 많았구요.

직접 몇 군데 들어가서 살핀 결과... Q&A나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왜 그렇게 오래 되었는지 과연 지금도 운영중인 곳이 맞을까? 싶은 곳이 많았습니다.


게다가 다들 뭘 그렇게 꽁꽁 숨겨두고 있는지 그냥 보육교사에 대한 기본정보만 보려고 했는데도 가입한 뒤 로그인해야 볼 수 있게 해두었더군요.

몇 곳 가입해서 보았지만 별다른 정보는 없고 가입할 때 입력한 정보 때문에 "저희 수업 들으세요!" 하는 광고 전화만 시도때도 없이 걸려왔습니다.



그래도 인내를 갖고 열심히 살펴보니 조금씩 뭐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학점은행 사이트(https://www.cb.or.kr/)에서 교육기관을 하나하나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그냥 인근 대학교의 평생교육원에서 직접 출석하며 배우는 것이 면대면 강의라서 효율이 높지만 그렇게 다니지 못하는 지방민도 많잖아요.

그래서 살펴보았죠.


많은 대행기관에서 말해주지 않았던 사실 하나.

그냥 자신들에게 맡겨만 달라고 말하지만 보육교사 수업을 아무데서나 들으면 안됩니다.


학점은행 사이트에 가면 교육부에서 인가받은 학점은행제 원격교육기관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표준교육과정 -> 교육훈련기관 검색 -> 기관 유형별 검색 -> 원격교육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원격기관들이 나옵니다.

이중 자신이 들으려 하는 과정... 그러니까, 보육교사의 경우는 보육교사 과목이 개설된 곳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한사평도 이 원격교육 시설 안에 있습니다.


저..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여기 있는 원격교육시설 다 들어가서 가격과 사이트 상태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몇 곳을 정해서 처음에는 가능한 싼 곳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1학점당 5만원, 1과목당 15만원이라는 금액이 조금 부담이 되니까요.



그래서 마침 가장 저렴하게 행사중이던 곳과 그곳에서 듣지 못하는 과목을 다른 곳에서 걸쳐걸쳐 1학기 8과목을 꽉 채워 들었습니다.



그 결과....

학점닷컴이 제일 좋다는 결과에 도달해 2학기 수업은 일반 원격기관에서는 들을 수 없는 보육실습 과목을 제외한 과목을 마저 한사평에서 들었습니다.



...증거.... 필요할까요?


에구;



이렇게 총 여섯과목을 들었네요.

총 12과목을 들어야 하는데 그중 반을 여기서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보니까 학위취득 외에도 학사편입을 위해 여기에서 듣는 분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제가 많은 교육기관 중에서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제일 저렴한 곳은 결코 아닙니다.

찾아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세일, 혹은 상담을 받으면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사평은 그렇게 저렴한 곳은 아닙니다....라고 하려고 했는데... ㄱ-


제가 들을 때는 저렴하지 않았는데...

지금 수강신청을 받고 있는 과목의 액수를 확인하러 잠시 들러 보았더니 굉장히 저렴하게 10만원 안쪽에서 진행중이로군요.

이런, 제길!!!!!




착한 수강료따위!!!!!!!!!!!!!!!!!!!!!!!!!!!!!!

....하지만, 이미 다 들은 수업이니까 나는 괜찮아요, 흥.



아무튼, 제가 들을 때는 안그랬지만 이제 제법 저렴하다는 장점이 생겼습니다. ㄱ-


네.... 한사평은 저렴하구요.

출석에 있어 빠듯하지 않습니다.


위에 제가 올려둔 제 수료과목의 출석률을 보면 두 과목이 출석률 100%가 아닌 걸 볼 수 있습니다.



네..... 무슨 정신인지 한 주에 많은 것을 깜박하고 정신을 빼놓은 결과 이런저런 많은 것의 마감을 놓쳐버렸습니다.

하지만 출석률이 여전히 95%는 넘어요.

이유는 지각처리 되었기 때문입니다.


다른 곳 중에도 지각처리인 곳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해당 주차에 듣지 않으면 결석처리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결석은 지각보다 더 많은 출석점수가 깎입니다.


당연히 그때그때 잘 들으면 되겠지 하겠지만 사이버 강의는 그게 생각외로 잘 되지 않습니다.

언제는 한가하니까 그날 들어야지.. 해놓고 다른 일이 생겨서 미루고, 오늘은 기필코!!..하는데 술약속이 잡히고 제멋대로입니다.


때문에 해당주차에 못 들어도 그 다음에라도 들으면 결석이 아닌 지각처리가 되는 시스템은 제법 도움이 됩니다.




다음으로는 과제물의 수 입니다.


사실 어디 가서 듣던지 보육교사 과목을 들으면서 지켜야 할 것은 비슷비슷합니다.


중간기말 시험 외에 토론이 있고 과제가 있고 퀴즈가 있습니다.


이 퀴즈가 한 번이냐 두 번이냐는 솔직히 별로 부담되지 않습니다.

퀴즈는 정말 몇 문제 안 되는 문항을 많은 시간 동안 풀어내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 없어요.


토론... 토론도 솔직히 그냥 게시판에서 글을 올리기만 하면 인정됩니다.


그런데 이 과제가 말이죠.....


과제... 한사평의 과제는 두 번 있습니다.


과제가 한 번인 곳도 있는데 두 번 중간, 기말 다 챙기니 많아 보이죠?


하지만 과제가 두 번이라 좋은 점이 있습니다.


...이런 거 말하면 좀 거시기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열린사이버대학의 이야기를 할 때도 적나라하게 말한 여자니까, 괜찮겠지요.


보통 출석, 시험, 과제, 수업참여도, 토론, 퀴즈 전부 각각 몇%씩 정해진대로 적용, 도합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점수를 내게 됩니다.

어차피 빤한 퍼센테이지를 보여주지만 이게 과제가 하나일 때와 두개일 때는 많이 다릅니다.


과제물이 하나일 때는 보통 과제물이 10%정도라고 한다면....

10점 만점으로 점수를 낼 겁니다.

그렇다면 아주 잘 해서 10점을 받으면 괜찮지만 잘했지만 부족하면 9점, 보통이면 7~8점을 받을 것이고 냈다는 데 의의를 두게 되면 5~6점 정도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제물이 20%인 데도 있습니다.


.........토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신경 쓰지 않으면 점수가 휙휙 깎입니다.


게다가 주제가 어려워!!!!!!!!!!!!!!!!!!!!!!





......그런 면에 있어서 한사평은 마음이 편하달까요?

10% 적용이지만 과제물은 두 번 제출.

덕분에 5점 만점입니다.

5점 받기가 어렵다 해도 내면 보통 4점은 받고 4.5점도 가능합니다.


시키는대로 참고문헌도 2~3개 이상 달고 분량과 제출시기를 지키면 충분히 점수를 받아갈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제도 무난한 편입니다. 수업을 잘 들었고 논문 몇 개만 읽는다면 쉽게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는 과제만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주로
학술연구정보서비스(http://www.riss.kr/)에서 논문을 구해 읽었습니다.

적당히 '리스포유'라고 검색하면 바로 뜨는 곳으로 굳이 해피캠퍼스 같은 데에서 돈 주고 논문 받을 필요 없이 무료 표시 된 논문들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 들어가면 유료 표시만 빼고 전부 다운받을 수 있고 말이죠.


아무튼 한사평은 무난하게 과제를 하고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다음으로.... 한사평은 불법이용자를 제한합니다.

요즘 다들 공인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해야만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 두었는데요.


한사평은 공인인증서만으로는 부족하기에 다른 제어장치를 해 두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학습PC등록.


개강 후 한동안은 그냥 수업을 들을 수 있지만 고지된 시기가 지난 뒤에는 미리 학습PC로 등록된 컴퓨터에서만 수업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이건 어떻게 생각하면 많이 불편할 수 있지만 달리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시스템입니다.


이건 OCU 수업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공감하기 쉬울텐데요..

시험 때 아무리 시험을 잘 봐도, 다른 사람이 잘 보면 성적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엄청나게 잘 보는 사람들의 많은 수가 소위 꼼수를 이용하고 있다는 겁니다.

여럿이 모여 파티를 이루고 한다던가, 함께 모여서 시험을 보면 점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IP를 과테말라 같은 데로 돌려서 몇 문제씩 나눠 본다던가, 참 많은 좋지 못한 방법들이 동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해결해 준달까요?

미리 학습PC로 등록한, 즉 평소 수업을 가장 많이 듣는 장소의 PC 외에서는 수업도, 시험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아... 물론 예외는 있습니다.


고지된 기간 동안 등록할 수 있는 학습PC는 3개.

그 이후에 변경, 추가하려면 신청, 팩스 기타등등의 귀찮은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런 이유로 불법적인 방법으로 시험을 보는 사람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저같은 일반 이용자는 마음 편히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교안이 PDF 파일이라는 겁니다.

어떤 곳은 PDF지만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어 텍스트 파일로 사본저장이 가능하고 어떤 곳은 아예 한글문서로 교안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런 교안은 시험 때 커닝이 손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에 그 모든 곳에서 수업을 들어본 결과....


교안이 컨닝하기 쉬운 파일일수록 시험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론을 실례에 적용해 구분해 내거나 교안에 없는, 그냥 인터넷 검색을 주구장창 해야 나오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이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정말 환장할 노릇이다 이겁니다.


거의 다 제대로 푼 것 같지만 7~8문제가 아리송해서 자신 없는 그 마음. 아시나요???


이에 비해 한사평은 교안을 충실히 반영해 문제를 내기 때문에 완전 텍스트 출력본을 스캔해 만든 듯한 통짜 PDF지만 교안만 잘 보면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안 내용 검색의 의존도가 떨어져서 개인적으로도 다른 곳보다 공부를 더 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왜 한사평이 좋은가..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는 데 있어 필요한 과목이 모두 개설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정말 전부 개설은 아니구요;

자격증을 따기 위해 들어야 하는 필수과목 모두...에서 보육실습 제외한 과목이 있구요.

그리고 선택에서 들어야 할 학점을 채울 수 있도록 선택과목이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습니다.
(물론 선택과목이 전부 개설된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여기에서만 들어도 선택학점을 다 채울 수 있죠.)




이렇게입니다.

보육교사 공부를 위해 들어야 하는 과목에 대한 안내는 학점은행에서 직접 확인하시면 될 겁니다.



그리고 보육실습과목은...

가까운 평생교육원이나 사이버대학의 시간제등록을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제가 다시는 듣지 않겠다고 저주해 마지않던 OCU...열린 사이버대학의 시간제 교육생으로 들었습니다.

열린사이버대학교의 보육실습과목 수강요건은 보육교사에 필요한 과목 8과목 이상을 이수한 사람입니다.


휴... 뭔가, 아는 것은 다 모아서 휘몰아치듯 두서없이 설명을 마구 해댄 것 같습니다.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겠네요.


헷갈리는 분들은 한사평에 가입하셔서 무료 학습설계를 신청하시면 친절하게 전화로 상담해 준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세요.


.....아, 여기서 한사평이 좋은 이유 또 한 가지.

쓸 데 없이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다른 곳은 정보만 보려고 가입해도 끈질기게 전화해서 수업을 들으라고 난리가 납니다.

지겨울 정도로 시도 때도 가리지 않고 옵니다.

그러나 한사평은 그런 전화를 받아본 일이 없네요.


...저는 그냥 혼자 하는 재미로 학습설계 받지 않고 모두 혼자 진행했지만, 필요하다면 무료 학습설계를 신청해 두세요.

그러면 친절한 학습 설계사분이 친절히 전화를 주실 겁니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이 점 때문에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흐흐흐.....

아참, 보육교사 말고도 사회복지사 과정도 개설은 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건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자세한 건 역시 교학습설계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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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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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샤 2011/12/06 18: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사평에서 F뜬게 두개입니다ㅡㅡ 시험어렵던데요....무슨....

    • BlogIcon 까칠한 클로로포름 2011/12/06 20:40 Address Modify/Delete

      하하....
      저는 한사평 시험이 쉽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곳이 더 어렵다고 말했지요..
      공부를 하지 않으면 점수가 나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다만 한사평은 다른 곳보다 교재에 충실하게 문제를 내기 때문에 공부하기 편하다는 것이었죠.
      다른 곳은 인터넷 검색을 주구장창 돌려야 하는 곳도 있었거든요.
      그나저나 웬만해서는 F 뜨기 힘든데.... 출석은 확실하게 다 하신 것 맞나요?
      사이버교육원 출석도 일반 학교와 비슷해서 결석 몇 회 이상이면 F입니다.
      수업 들은지 벌써 거의 반 년이 훨씬 넘어서 자세한 횟수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4번 결석 정도였던 것 같네요..
      성적이 왜 그렇게 나왔는지 한 번 살펴보시고 도저히 영문을 모르겠다 싶으면 이의제기 해 보세요.

  2. 땅콩맘 2012/01/03 00: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한사평 공부하는 사람인데 정말 잘 정리하셨네요.
    무슨일을 하셔도 똑 소리 나겠습니다.
    저는 보육실습때문에 무지 고민이랍니다.
    열린사이버를 할까 80%결정중인데 여러가지 말들이 많군요.
    혹시 시간되시면 보육실습에 대해서도 말씀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2/01/03 23:18 Address Modify/Delete

      저도 걱정 많이 했는데 해본 결과... 요구하는 것만 제대로 맞추고 실습만 잘 하면 그래도 열린사이버 쪽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중요한 것은 실습이죠.
      일단..... 기본적으로는 방문신청 하지 않으면 실습할 때 방문하지 않는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만!!!
      사시는 지역이 어떤지, 어떤 사람들이 주변에서 듣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저는 강원도 시골에 있어서 주변에 달리 듣는 사람이 없었는지, 아니면 다들 저같았는지 방문신청자가 없어 그냥 조용히 실습하고 끝났는데요....
      만약 인근에 수업을 듣는 사람이 있고 방문신청을 한다면 불시에 교수님의 기습방문을 받게 됩니다;;;;;;;;
      만약 지방, 그것도 작은 지방이라면 거의 본인이 신청 안 하면 방문이 없다.. 라고 생각하셔도 되지만, 큰 지역, 큰 도시라면 방문받게 될 확률이 높다고 보시면 되요.
      하지만 방문한다 해도 너무 걱정 마세요.
      저도 정말 걱정 많이 했었는데 막상 실습 해보니까..... 시설 유아들이 문제지, 방문하시는 교수님은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ㄱ-
      실습 하지도 않고 실습했다고 거짓으로 실습진행 할 것이 아니라면 그냥 시설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어느틈엔가 능숙해진 본인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걱정 마세요.

  3. 땅콩맘 2012/01/03 00:14 Address Modify/Delete Reply

    궁금한점은요
    1. 실습중에 열린에서 방문하는지요?
    2. 가정 어린이 집에서도 실습이 가능한지요?
    3. 점수를 무지 짜게 준다는데 그러한지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2/01/03 23:28 Address Modify/Delete

      가정어린이집도 실습 가능합니다.
      저도 가정어린이집에서 실습했어요.
      하지만 규모는 따져야 합니다.
      15인 이상 시설에서 실습해야 합니다.
      처음에 이론 공부할 때 기본적으로 시설은 15인부터 아니야? 했었는데요..
      실습할 곳을 알아보고 이미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이야기를 해 보니 시설의 규모에 따라 인원수의 제한이 또 있더라구요.
      너무 작은 시설은 인원이 15인보다 적을 수 있으니 알아보실 때 어린이집 인원이 15인 이상인지 알아보세요.
      그리고 시설장이나 다른 선생님 중에 보육교사 1급 이상의 자격증을 가지고 계신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보육교사 2급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을 쌓으면 15인 정원의 어린이집을 열 수 있기 때문에 가끔, 1급 소지자가 없는 시설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실습하는 곳에서 지도선생님이 적어도 보육교사 1급을 소지해야 하기 때문에 잘 알아보셔야 해요.
      그리고 병설유치원도 안 되었던가...긁적;;;;;
      실습한 지 좀 되었다고 벌써 가물가물하네요;
      자세한 것은 보육실습 과목 들을 때 다 말해 주니까 참고해 주세요;;;;;;;

      에구구... 그리고 점수를 짜게.........음....
      열린사이버대학교는 기본적으로 상대평가인데요....
      보육실습은 다행하게도 절대평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더라구요.
      저도 그것때문에 걱정이 많았고 또 이전에 들었던 수업에서 피를 많이 봐서 암담했는데요...
      보육실습 과목은 시설에서 매겨 준 실습점수에 달렸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다른 분들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랬어요.
      다른 잘 하신 분들도 분명 계실테니... 절대평가에 시설 평가가 압도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구요.
      실습과목 듣게 되시면 열린사이버대학에서 요구하는 것들만 잘 클리어 하시고..
      (수업 듣는 기간이나 서류 제출기간 잘 체크하세요. 뭐뭐 내야 하는 건지도 잘 봐 두세요. 실습일지는 분량을 넉넉하게 만들면 좋습니다.)
      실습기관에서 열심히 실습하시고 점수 잘 받으시면 됩니다.
      특별히 밉보이거나 사고를 크게 치지 않고 성실함을 보이면 웬만해선 시설에서는 점수 잘 주니까 걱정은 접고 진행하세요.
      화이팅입니다!!!!

  4. 땅콩맘 2012/01/13 13: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에고 아이들 방학이라 정신없이 지나다 설마하고 들어와봤는데 소중한 답변을 남겨 주셨군요.
    저는 서울시 송파구에서 살아요.
    잠실 롯데월드 아시지요? 근처예요.
    늦은 나이에 시작하려니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고비 잘 넘기고 실습 나갑니다.
    그런데 작성해야하는 보고서들이 장난아니던데 어찌하셨어요?
    근처에 아는 분들이 계신다면 함께 공유도 할텐데 맨땅에 쿵~~~~
    좀더 일찍 시작할걸하고 후회도 해보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격조했습니다.
클로로포름입니다.

여름을 맞이해 상큼하게 다이어트, 도전들 하고 계신가요??

저는..... 시작은 했지만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썰을 슬쩍 풀자면 이렇네요.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다이어트메이트로 '스페셜K'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모사에서 나온 라이트업으로 한 번 바꿔볼까도 생각했지만, 일단은 익숙하고 확실하게 검증된 아이로 살을 빼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여름을 맞이해 스페셜K에서 점보팩이 나왔습니다.


다들 마트에서 한 번쯤은 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 스페셜K를 먹게 되었을 때도 마침 여름이라 마트에서 점보팩을 파는 것을 보고 구입해 왔던 것이 생각나네요.

점보팩이 다른 것보다 약간 더 싸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여름만이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상품입니다.


아무튼, 이 점보팩이 올 여름에는 확실하게!! 단기 다이어트를 염두에 두고 출시되었습니다.




1120g의 위엄..;;;;

세세하게 부분부분을 따지고 보자면 단기 다이어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가장 눈에 띄는 맨 위의 '도전! 2주 다이어트'라는 문구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듯 붙어 있는 우측의 설명.




2.2.2 챌린지라 해서 2주 동안 하루 2끼, 하루 2그릇을 먹으라는 2.2.2 챌린지.


이것만 지키면 확실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하지만 생각외로 이를 못 지켜서 다이어트 안되고 오히려 살이 찌기도 한다는 비운의 2.2.2 챌린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좌특 하단의 용량표시입니다.

1120g 옆에 적힌 글귀, 보이시죠?

1 팩에 1주 분량인 560g씩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두 팩.

따라서 정말로 2주 동안 다이어트 하도록 만들어진 말하자면 기획상품?!??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2.2.2 챌린지용의 경우이고..

저처럼 하루 한 끼만으로 충분하다 느끼는 사람은 한 달은 먹겠네요.




한 달을 두고 먹든 먹다가 말다가 다시 먹든 어찌되었든 올 여름에 출시된 상품답게 유통기한은 한없이 여유롭게 내년 봄까지 입니다.

제가 어쩌다보니 유통기한 넘긴 스페셜K도 먹어 봤는데요....쿨럭;


.....뭐, 효과는 떨어지지 않는데 유통기한 지나면 설탕 냄새가 심하게 나더군요.

나쁘지는 않았지만 유통기한은 지키며 먹읍시다;;




아무튼 개봉!!!!

그런데 이럴 수가?!???


제가 전에 샀었던 점보팩은 안쪽의 포장이 은박이었는데 이번엔 반투명한 백색봉투!!!




하지만 안쪽의 시리얼이 얼마나 잘, 부서지지 않고 잘 있는지를 확인하기 좋아서 이쪽이 더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 그냥 270g짜리 일반팩도 이렇게 나오면 좋겠네요.


아무튼, 먹기 전에 오랜만에 저울에도 올라가 보고 줄자도 동원해서 제 사이즈를 재 보았습니다.




다이어트 하다가 실습 나가면서 그만둔 덕에 더 불어버린 몸무게입니다.

...생각외로 어린이집 밥이 입에 맞아서 과식과식 과식의 나날을 보낸 결과네요.




몸무게만 불을 쏘냐!!!

허리도 79cm로 위험수준!!! 이런!!!!

이제는 정말 나잇살이네요.




그리고 엉덩이가 92cm....


...이럴 수는 없어!! 라고 절규해 보았자 이건 내 몸이네요. ㄱ-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 돌입!


하지만 저는 급하지 않으니 2.2.2 챌린지법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이상하게 아직도 물놀이계획이 잡히지 않은 관계로 느긋~하게 하루 한 끼만 스페셜K로 대체.

느긋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아버지 때문에 받아 먹는 무지방 우유입니다.




잘 안 보이시겠지만 열량이 30kcal입니다.

즉, 스페셜K에서 제시하는 저지방우유보다 이 무지방 우유와 함께 섭취하면 약속된 칼로리보다 더 적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다들 스페셜K 복용(?)방법은 아시죠?

스페셜K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이유와 깊은 연관이 있으니... 일단 알고들 계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슬쩍 한 번 더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스페셜K는 밥을 굶으며 빼는 게 아닙니다.

다만 하루 한 끼, 혹은 두 끼만 밥 대신 스페셜K를 먹는 겁니다.

이거 정말로.. 하루 한 끼만 대체해도 다른 끼니로 고기를 먹든 밥을 볶든 지지든 뭘 해서 먹어도 확실하게 살이 빠집니다.


단, 규칙을 지키면 말이죠.


먼저, 한 끼에 40g을 지키자는 겁니다

40g을 우유와 함께 먹습니다.


이 40g을 꼭 칼같이 지킬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얼추 맞춰서 먹어야 성공합니다.


40g은 종이컵 한 컵 반 정도의 분량으로...




일반 국그릇에 담으면 대강 이정도 됩니다.

....절대, 이정도로는 배가 차지 않아!! 하면서 냉면그릇에 한가득 부어서 드시면 안됩니다;


이렇게 먹는 것을 일주일 정도 계쏙하면 위가 자연스럽게 이 식사량에 맞춰지기 때문에 스페셜K 40g으로도 배가 부르고 밥을 먹는 정량도 줄어들면서 살이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시리얼은 우유 없이 먹으면 안됩니다.

처음 스페셜K 나왔을 때 많은 분들이 효과를 보셨지만 반대로 전혀 효과를 못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맛있다고 한 번에 몇 그릇씩 먹은 분들도 그렇지만;;;

그보다는 우유 없이 드신 분들이 해당되겠네요.

우유와 함께 먹어야 포만감이 듭니다.

그런데 과자로 집어먹으면....... 정량보다 더 섭취해 버리고 배는 부르지 않고;;;

어느틈엔가 그냥 간식이 되어버려서 실패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유 없이 먹는 행동은 피해 주세요.




자, 시리얼에 우유를 말았습니다.

이대로 바로 먹느냐?


아닙니다.


바로 먹어도 상관은 없으나 이상하게도 바로 먹으면 포만감이 덜합니다.

고로... 우유를 부은 뒤 잘 섞어서 1분 정도 방치해 두세요.

그러면 시리얼이 우유를 머금고 부드러워지게 되는데..

스페셜K의 바삭한 식감은 포기해야 하지만 이렇게 먹으면 훨씬 포만감이 들어서 먹고 난 뒤 다른 음식을 찾거나 한 그릇 더 먹게 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몇 가지 사항만 잘 지키며 먹으면 살은 확실하게 빠집니다.



......만!!!!



저는 왜 난항을 겪고 있냐면요..





....먹었거든요.


이거...







....모임이 있어서 그만... ㄱ-


술로 찐 살은 술을 먹지 않아야 빠지기 때문에 스페셜K 다이어트 중에도 술은 멀리 해야 합니다...;;;


술 마시면 효과가 확!! 줄어요;




아무튼 이런 식으로 약 2주 정도를 다이어트한 결과!!





빠지긴 빠졌는데 기대한 만큼은 못 뺐네요.






보기 쉽고 편하게 수치만 모아서 보여드리자면...




몸무게:             50.5kg     -------------------->     48.2kg

허리둘레:          79cm       -------------------->     68cm

엉덩이둘레:       92cm       -------------------->     91cm



이렇게 변했네요.

스페셜K는 몸무게의 변화도 있긴 하지만 몸무게보다는 둘레의 변화가 더 큰 시리얼입니다.


허리둘레 약 10cm.... 그러니까 3인치 정도가 빠진 건 쾌거라 할 수 있겠지만 엉덩이둘레가 얼마 빠지지 않아서 슬프네요.


당분간 술 빠는 일을 자제하고, 계속 스페셜K 다이어트를 지속해 엉덩이둘레가 좀 더 줄어들 때까지 박차를 가해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술 먹을 때는 이런 생각이 날아가버리는 것이 문제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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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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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럭키도스 2011/09/03 1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스페셜K 한끼만 먹는다면..아침에 먹어야 하나요? 제가 하는일이 교대근무라..아침에 먹을수도 있고 저녁에 먹을수도 있거든요. 점심은 제외하고..아침이나 저녁 아무때나 먹어도 되겠죠? 물론 운동도 하면 더 잘빠질거고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9/10 20:25 Address Modify/Delete

      저는 아무 때나 끌릴 때 먹었어요.
      아침에 주로 먹었던 것 같네요.
      아침에 좀 느즈막히 일어나서 스페셜케이 먹고 점심때가 금방이라 밥 먹고 저녁에는 주로 고기 먹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굳이 언제 끼니..라고 굳이 정해놓을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구요..
      아침만이라도 충분합니다.
      중요한 것은 먹는 분량을 지키는 것과, 포만감을 느끼기 위해 우유에 만 뒤 2~3분 정도 방치해 뒀다가 먹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좀 늦었지만, 삼현농장 야채로 뭘 먹었는지 자랑하러 왔습니다.




쌈채전문 삼현농장(http://3hyunfarm.blog.me/)에서 받은 쌈채들입니다.



종류는 이렇게 적상추, 로메인, 적겨자, 케일, 적오크립, 치커리 6종입니다.


이걸 처음에는 그냥 적당히 채소쌈이나 싸 먹을까... 하고 생각했던 저와는 달리, 어머니께서는 바베큐를 먹어야 한다며 제천으로 남하(?)를 강행!!




덕분에 날 좋은 오후에 창고를 뒤적이는 신세가 되어버린 저희 아버지십니다.

어째서 창고를 뒤적이느냐고요?

그야......




이걸 찾기 위해서죠.

흐흐흐흐..... 바베큐는 탄으로 불을 피워야 시작할 수 있잖아요?




요건 저희 집에서 애용하는 탄입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지만 야자수로 만들어진 탄이라고 하는데요. 불이 제법 오래 가기 때문에 고기를 실컷 먹은 뒤 고구마를 구워먹을 시간까지 아주아주 충분합니다.

구입은 평범하게 인터넷에서 가능하구요.




버너에 불을 넣고...




점화!!!!

불이 다 붙을 때까지 적당히 불을 붙여주면 됩니다.


.....가끔 주변에 떨어진 나뭇가지도 적당히 섞어서 함께 태우곤 해요.

아파트가 옆에 있는데 이렇게 불 피우고 이러면 가끔 고층에서 창문 열고 "그렇게 불 피우고 그래도 되요?"라면서 항의가..



.....부러우면 단독 사세요. 흥.




그리고 피운 불은 바베큐기에 넣으면 되지요.




...시중에 파는 건 바베큐기가 작다고 아버지께서 수입품으로 큰 맘 먹고 주문하신 그릴입니다만, 식구끼리 조금씩 먹을 때는 너무 커서 탄을 이렇게 작은 그릇에 피워서 올려놓게 되네요.




피운 숯불 위쪽에 고기를 올리고 애정해 마지 않는 허브소금을 솔솔솔 뿌려준 뒤 굽습니다.

이 허브소금 맛들이고 나니 이거 안 뿌리면 묘하게 돼지 냄새가 느껴지는 기분이라 도저히 끊을 수가 없네요.




저희 집은 불 위에서 바로 구워서 불의 살짝 옆에 걸쳐둔 호일 쪽에 옮겨 고기를 잘라 적당한 양이 되면 접시에 담아 옮기는 시스템으로 굽고 있습니다.

흐흐흐.....

고기생각 별로 안 난다 어쩐다 한 주제에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묘하게 당기네요.


,.....벌써 살이 찌는 계절이 와서일까요..

아니 사실 살 안 찌는 계절따위 없지만.




아버지께서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으실 동안 어머니께서는 고기와 함께 하면 환상적일 쌈채를 씻고 계십니다.

앞서 말했다시피, 이건 삼현농장에서 받은 쌈채!!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은근히 안 씻고 그냥 뜯어먹어도 되지 않나.. 했지만 그래도 역시 한 번은 씻어야 하는 거겠죠;




야채 상태가 워낙 깔끔해서 씻긴 씻었지만 딱히 손질하거나 시든 것도 없어서 그냥 물에 살랑살랑 씻기만 했습니다.

삼현농장의 쌈채는 무농약으로 정성들여 키운다더니, 무농약 쌈채는 이럴 때 역시 좋네요.

그냥 혹시나 묻어있을지도 모르는 흙이나 먼지를 씻어내는 정도로만 씻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까요.




물에 씻고 난 뒤 적당히 물기를 빼서 종류별로 적당히 나눠 담았습니다.

이런 걸 두 개 준비해서..




고기와 함께 먹도록 적당히 상을 차렸습니다.

고기 먹을 때는 참 간편해서 좋아요.

맛있는 고기와 밥, 좋은 쌈채, 김치와 술만 있으면 완벽하니까♡




쌈은 적당히 취향에 맞게.....




저희 집은 쌈을 싸 먹을 때 기본적으로 두 개 이상씩 겹쳐서 먹는 걸 좋아해요.

다이어트나 뭐 이런 건 아니구요.

쌈이 두툼한 쪽이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잖아요.




....물론 쌈 크기가 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삼현농장의 쌈채는 잎이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아삭아삭 쉽게 씹혀서 몇 겹으로 싸 먹어도 턱에 무리가 없더라구요.
(저 악관절 환자;;)




때마침 이 날은 바로 전날 담근 김치가 함께 했답니다.

고기에는 맛있는 김치가 빠질 수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쌈채 위에 고기 위에 쌈장 위에 고추 위에 김치..ㅋㅋㅋㅋㅋㅋ




...사실 밥도 같이 있어서 이 이상은 오무려지지가....

적겨자 맛있어요. >ㅁ<!!!




하지만 그 중에서도 역시 가장 좋았던 건 적오크립.



위에 어머니의 쌈에서도 나왔던;;

이렇게 생긴 쌈채인데요.


적오크립은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고기랑 같이 먹으니까 뭐랄까요...

땅콩 같은 풍미????

고소한 게 입에 쫙쫙 붙더라구요.

그래서 적오크립 한 입 먹은 뒤로는 적겨자고 케일이고 다 뒤로 물리고 적오크립만 흡입했습니다;;




...그리고 고기에는 빠질 수 없는 술...


..........뭐, 어쩌다보니 정말로 버릇이 들어 버려서 여기에서도 맥주에 홍초를 섞어 마셨습니다.

새언니도 저랑 몇 번 먹더니 맥주 두어모금 마신 후에는 "아가씨, 나 홍초 줘요." 하고 홍초를 섞어 먹게 되었네요.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니까요. ㅎㅎㅎㅎ




그리고 고기를 다 먹은 후에는 기다리던 간식타임.

미리 넣어 뚜껑을 덮어 딱히 뒤집지 않고도 노릇노릇하게 잘 익은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ㅎㅎㅎㅎ




역시 고구마는 고기 먹은 뒤에 먹는 게 가장 꿀맛같은 거 같아요.

이게 고구마가 아니라 감자라면 쌈에 싸 먹었을텐데.... 달달한 고구마라서 약간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아무튼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몸무게가 늘었어.
ㄱ-

어떡할 거야, 이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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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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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1/06/01 19: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고기~ 고기~!!
    +_+

  2. BlogIcon 서풍의광시곡 2011/06/02 00: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채소들이 정말 신선해 보이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2 01:15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하. 택배로 받는 야채가 이렇게 싱싱할 줄은 저도 몰랐어요. 무농약이라 설렁설렁 씻어 대충 쌈을 싸 먹어도 맛이 예술이더라구요.

  3. BlogIcon Shinlucky 2011/06/02 01: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와, 완전 싱싱해 보입니다.
    제가 많이 먹어본건 로메인밖에 없네요 ㅠ.ㅜ;
    용어들 저렇게 보니까 재미있네요 ㅋ

  4. 2011/06/02 0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2 17:03 Address Modify/Delete

      네~ 요즘 그분 블로그 타고 오시는 분들이 늘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포스팅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 BlogIcon ageratum 2011/06/02 08:5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후기 또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주말에는 고기와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ㅋㅋ
    근데 홍초와 맥주의 조합은 정말 생각을 못해봤는데..
    정말 맛있는지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2 17:04 Address Modify/Delete

      홍초와 맥주 조합은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소주와 홍초의 조합은 상큼하죠.
      ........숙취가 과실주 마신 다음날처럼 온다는 것만 빼면요.
      흐흐흐흐.. 덕분에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6. BlogIcon 뚱이맘 2011/06/03 1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어허허헝!! 고기 포스팅 찾았당!! 후후훗!!+ㅠ+
    야외에서 저렇게 구워먹으면 정말 무진장 맛있잖아요~
    신선한 쌈채소들도 푸짐하게~ 진짜 맛있게 드셨네용~
    허브소금 솔솔 얹어 구워먹으면 오~~~오오옹~~~
    고기엔 역시 빠질수 없는 알콜~~
    근데..맥주에 홍초 섞어 먹음 맛있어용? 섞어 먹을 생각은 함도 못해봤는데..
    후후훗!! 좋은 팁이네요~ ㅎㅎ 담엔 저도 함 그리 마셔봐야겠어요~
    신랑은 아주 옆에서 기겁을 하겠네요~ 홍초 안그래도 싫어하는데..제가 그리 마시는 걸 보면..;;
    과실주도 싫어하는 울신랑....상관할 바 아니죠..ㅡ_ㅡ;;; ㅋㅋ
    여긴 아직 좀 쌀쌀해서요~ 날 따시해지면 옥상에다 저희도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을려구
    준비중이예요~ 근데..바로 옆이 원룸건물이라..ㅡ_ㅡ;;;
    막 머라하면..소심해서 신랑뒤에 숨어야겠지요..ㅠㅠ
    아!!! 뚱이 방금 방구 꼈어요!! 맨날 소리없이 뀌고..냄새가..;;;아휴..
    클포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용~^^*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3 16:30 Address Modify/Delete

      ㅎㅎㅎㅎㅎㅎㅎ 뚱이이 향기가 여기까지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저는 어릴 때 옥상에서 텐트 치고 잔 적도 있었어요.
      밥은 주로 마당에서..... 밖에서 먹으면 이상하게 라면만 끓여도 맛있어어요. 그리고 그건 아직도 그리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맥주에 홍초는 각별해요.
      맥주를 부드럽게 넘기는 두 가지 방법 중 하나죠.
      ...하나는 소주를 섞는 것으로 황금비율을 맞추면 기가 막히게 맛있지만 섞은 거라 훅~ 가구요.
      홍초를 섞으면 맛이 부드러워지면서 탄산음료를 마시는 듯한 기분으로 기분 좋게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초 덕분에 과실주 같은 녀석이 되어버려서 먹고 자면 숙취가 쥐약.....쿨럭;
      소주에 홍초를 타도 맛있구요..
      입에 안 맞게 떫거나 맵거나 이러저러한 와인에도 슬쩍 섞어주면 달달하게........쿨럭;
      .....홍초는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려서 저는 티벳버섯에도 넣어 먹었고 시리얼에도 넣어 먹었고 그러다보니 한 박스를 다 먹었고....쿨럭;
      아무튼 홍초 넣은 맥주, 강력추천합니다. 신랑분께서 싫어하셔도 일단 한 번 마셔 보세요! >ㅁ<!!

  7. BlogIcon 새벽두시 2011/06/04 12: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훌륭하네요,
    역시 고기에 싸먹어야 제맛이죠 ,, 쩝쩝..




안녕하세요.
입맛을 잃은 클로로포름입니다.


입맛을 잃어서 고기도 그냥저냥... 밥도 그냥저냥... 그저 풀이나 먹고 마는 저를 안타까워하신 마미께서 별식으로 야채화채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몸이니만큼 설탕이나 꿀은 넣지 않았구요, 오로지 홍초로 제조된 화채였지만요.




집안 냉장고 속에서 적당히 화채에 넣을만한 야채를 물색해 보니 참외와 파프리카 반쪽짜리 두 개가 나왔습니다.

이걸 화채에 넣기 위해 손질해 썰어 넣습니다.




참외는 속을 숟가락을 이용해 파낸 뒤..




깍둑썰기로 각지게 잘라서..




화채그릇으로 쓸 대접에 넣고요..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한 뒤 덕당히 채썹니다.




모두 썰어서 대접에 넣은 뒤 내사랑 청정원 홍초 석류맛을 준비했습니다.




작은 국그릇에 홍초를 먼저 붓고..




그 위에 물을 부어서 국물 완성.




이걸 그대로 썰어놓은 야채 위에 부어주면 완성.




....어?

그런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아아! 얼음을 깜박했습니다.

뒤늦게 깨달았네요;




얼음을 넣으니 좀 더 시원해졌습니다.



맛은 야채만 들어간 탓에 달지 않구요, 얼음이 함께 해서 시원합니다.

특히 국물을 마시면 굉장히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어요.

참외도 참외지만 파프리카가 들어간 탓에 전반적으로 파프리카의 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요거 하나 마시고 나니 약간 입맛이 돌더라구요.




...그리고 반성할 점 한 가지.

홍초에 맹물을 섞지 말고 탄산수를 사다가 넣을 것을 그랬습니다.

탄산수로 화채를 만들었으면 좀 더 시원하게 탄산이 톡톡 터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은근히 탄산수 제조기에 눈독을 들이면서..


보너스로 한 가지 더.


제가 입맛을 잃어 야채화채를 먹을 동안 아버지께서는 제 바로 옆에서 이걸 드셨습니다.




마트에서 산낙지를 구입해 와서 굵은 소금에 벅벅 문질러 씻어 깨끗하게 한 뒤, 칼로 탕탕탕!!!!


그 위에 참기름을 붓고 매운 고추를 듬북 썰어 얹은 낙지탕탕이입니다.




살아서 구불거리는 낙지는 별로지만 여름철 입맛 없을 때는 베이직하게 즐기는 낙지탕탕이도 별미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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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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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NK의 성공 2011/05/31 01: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는데 최고겠네요 ㅎㅎ 홍초 새콤달콤 맛있던데 ^^
    잘보고 갑니다 ㅎㅎ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31 14:30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 분이네요.
      홍초는 여기저기에 넣어도 다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블로그 구경하러 한 번 가보겠습니다!

  2. 햄톨대장군 2011/06/15 22: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더운 여름에 야채화채~오 별미로 다가오겠는데욧!
    홍초 하나 구해서 저도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3. BlogIcon 뚱이맘 2011/06/20 12:1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입맛을..제가 좀 그래야 하는데요..ㅠㅠ
    날이 더우나 추우나..;; 아파도 입맛은 그대로라..ㅠㅠ
    여름에 새콤달콤 화채 좋지요~ ㅎ
    저도 클포님처럼 홍초로 초고추장 만들어 먹었는데요~ 맛있더라구요~
    소주에도 타서 마시구요~ ㅎ 앞으로 종종 그리 먹을 거 같아요~ ^^
    화채도 조만간~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4. BlogIcon Biomass Pellet Press 2011/12/02 11:0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맛 있 고 예 뻐 요 구나




 

우훗, 좋은 남자 라텀님의 삼현농장(http://3hyunfarm.blog.me/) 쌈채를 받았습니다.


"엄마...쌈채가 1kg이면 많은 거야? 적은 거야?"


라고 물었던 저입니다만, 아무튼 받았습니다.




 

싱싱하게, 25일에 수확해 26일 오전 중에 믿을 수 있는 우체국택배로 배송되어 온 쌈채입니다.




유기농에 빠른 배송 덕분인지 깔끔하고 싱싱한 쌈채가 차곡차곡!!


뭔가, 씻지 않고 그냥 먹어도 될듯한 청결함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약속되었던 대로..

이주의 수확쌈채가 함께 왔습니다.




적상추




로메인




치커리




적오크립




케일♡




적겨자




이렇게 6가지 쌈채가 한번에..!!!



어머니께서 쌈채를 보자마자 적절히 분리해서 집에서 먹을 양을 따로 싼 후에 남은 것은..



이렇게 묶어 야채실에 넣어 두셨습니다.



이제 내일, 바베큐의 성지, 제천으로 내려갑니다.


...왜 바베큐의 성지냐구요?


.....마당 있는 집에 바베큐 그릴이 있고 야외 식탁이 있으니까요.


우훗. 우후훗...


요즘 고기가 별로 안 당겨서 그냥 쌈이나 싸 먹어야겠다.. 했는데 역시나, 좋은 쌈채를 보니 저희 부모님 생각은 다르시더라구요.

그저 이런 쌈채는 고기 구워 먹어야 한다고......쿨럭;


덕분에 바베큐쌈 먹으러 제천에 갑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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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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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igara Electronica 2011/05/26 2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我不恨这个沙拉!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6 21:06 Address Modify/Delete

      중국어를 몰라서 번역기로 돌려보았습니다.
      저도 샐러드를 싫어하지 않아요. 좋아합니다.

  2. BlogIcon 가람양. 2011/05/26 21: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로 구워~!!!!!!!!!!!!!!!!!!!!!!!!!!!

  3. 나다 2011/05/26 21:4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아~~또 고기파티네~~부럽다
    무엇보다 난 겨자채~~~~너무너무 맛나~~톡쏘는게~~~~오웅~~~
    요번 바다갈때 이거사가자고하면 맞겠지..비싸니까...
    깻잎으나 열심히 뜯어먹어야겠다....
    나의 그릴을 2번 밖에 나와보고 더이상 차트렁크에서 안나온다. ㅋㅋㅋㅋㅋㅋ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6 22:07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릴이 나올 일이 좀 적기는 하지 ㅋㅋ
      우리 집 그릴은 차에 싣고 다니기도 힘들어.. 둥근 모양; 휴~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1/05/26 23: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쌈채에 삼겹살이라도 먹고싶네요 ^^

  5. BlogIcon pinksanho 2011/05/26 23: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 헛 쌈채종류를 참 다양히 받으셨네요 ~~ 본격 고기먹기 포스팅 조만간 나오는건가요~~~~

  6. BlogIcon killerich 2011/05/27 00: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오~ 고기고기~ 하는 클로로님은 변함없네요^^..
    지나가다 들린..1인..ㅎㅎㅎ
    잘 지내죵^^?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7 00:49 Address Modify/Delete

      ㅎㅎㅎㅎㅎㅎ
      여전히 고기는 진리지만 요즘은 도통 당기지가 않아요..
      어떻게, 다시 고기사랑이 되살아나면 좋겠는데 말이죠.
      휴~
      오랜만에 들리셨네요.
      저도 제 블로그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ㅋㅋ
      이치님 블로그, 나도 가야지. 잇힝~

  7. BlogIcon 뀨우 2011/05/27 03: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요새 많이 못 먹어서 슬퍼

  8. BlogIcon ageratum 2011/05/27 19: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후기 감사드립니다~^^
    맛은 괜찮았는지 모르겠어요..
    앞으로 쌈채 필요하시면 한번씩 애용해주시길..ㅋㅋ

    그리고 나중에 삼현농장 블로그에 가져가도 될런지요..^^
    후기 올려주시는거 스크랩 하고 있거든요..ㅋㅋ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9 13:44 Address Modify/Delete

      맛있었어요!! >ㅁ</
      가져가셔도 당연히 괜찮구요.
      집에서 먹을 것 조금만 덜어내고 다 싸갔는데 고기를 먹다보니 다 먹었더라구요. 이정도로 대식가인 줄 몰랐던 우리 식구들...... 덕분에 제 몸무게는 조금 더 묵직해 졌습니다. 헤헤.

  9. BlogIcon Travel for You 2011/06/01 18: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쌈채와 함께 바베큐 성지로...
    지글지글.. 군침이... ㅜㅜ

    부럽사옵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1 18:23 Address Modify/Delete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금, 바베큐도 올렸습니다.


      ...사실 바베큐 다음에 장어도 먹었지만, 장어는 또 언제 올리려나...

      바베큐를 먹을 수 있는 단독은 역시 좋네요.


      관리에 돈과 인력이 아파트의 몇십배로 들어간다는 것만 빼면. 휴~

  10. BlogIcon 햄톨대장군 2011/06/02 11: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와우~쌈채가 정말 싱싱하고 그냥 먹어도 될 것 같네요! 와!
    바베큐 파티를 덕분에 하시게 됐군요! 급 부럽습니다 ^^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2 17:04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쌈채가 정말 싱싱하죠?
      이것이 바로 좋은 남자 퀄리티!!! (읭?)
      고기도 쌈도 맛있었어요.

  11. BlogIcon 뚱이맘 2011/06/02 1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클포님~~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셨죠? ^^*
    아..근데..머예요..고기 드시러 가시는 거예요?
    전 지금 살과의 전쟁중인데..ㅠㅠ 아..열라 부럽다는,....ㅠㅠ
    역시 쌈채소는 고기와 먹어야 제 맛이죠~ ㅎㅎㅎ
    싱싱한 것이 아주 좋아보이네요~
    몇개는 저희집 옥상 텃밭에서 자라고 있는 녀석들이라~ 더 반가워요~ ㅎㅎ
    조만간 고기 포스팅...기대해봐도 될까요..?+ㅠ+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6/02 17:05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하. 고기포스팅 이미 했어요.
      고기고기!!!!!!!
      앗, 그러고보니 저도 뚱이맘님 블로그 염탐을 안 간지 오래 되었네요...;ㅁ;!!!!
      이럴수가!
      옥상텃밭, 궁금해요!!
      당장 염탐하러 가봐야겠습니다.

  12. BlogIcon aparate masura 2011/10/05 21: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채식주의에 대한 진정한 치료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여름을 맞이해 이곳저곳 돌아다닐 곳도 많고 살이 타서 껍질이 벗겨지기도 하고 해서 관리할 일이 잔득 늘어버린 요즘, 필링젤이 필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 지금까지는 일도 있고 취직도 하지 않은 상태라서 집에서 판판 놀며(어이;) 달팽이비누로 세안하고 각종 수분크림과 나이트크림, 달팽이크림을 기분별로 바꿔가며 사용하던지라 얼굴에 딱히 트러블도 나지 않고 각질도 생기지 않아 참 좋았었는데..


......5월에 들어서면서 일이 있어 자꾸 주말마다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장기간 타지에 나가 묵고 하다보니 집에 돌아왔는데도 피부 상태가 엉망이 되어서 수습이 안되더라구요.


....이래서 집에서 가만히 놀고 먹는 팔자가 상팔자라는 건데 말입니다.
그쵸?

아무튼 지금이 아직 5월, 실제로 볕도 따갑고 많이 돌아다녀야 할 날은 아직도 4개월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러다니 안될 일!


그런 이유로 천연성분의 필링젤을 이용해 필링과 보습을 단번에 잡을 수 있는 헬로키티를 찾게 되었습니다.




깜찍하게 키티가그려진 케이스가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풀네임은 '로제트 도쿄 헬로키티 필링 젤(애플)'입니다.




사과추출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키티와 어울릴만큼 깜찍하고 상큼한 향이 납니다.

때문에 필링하는 중에도 향에 취해 기분이 절로 좋아져요.




헬로키티 애플고마쥬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네이밍센스가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고마쥬(Gommage)는 불어로 '지우개로 지운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필링젤을 사용해 본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묵은 각질이 지우개 똥처럼 마구 일어나잖아요.


이 헬로키티 애플고마쥬도 지우개를 지울 때 생기는 지우개똥처럼 각질이 벗겨지고 매끌매끌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네이밍센스, 좋아요,. ㅋㅋㅋㅋ




헬로키티 애플고마쥬 필링젤은 일본에서 생산되어 수입된 제품이기 때문에 버진캡이 없습니다.

고로, 뚜껑을 오픈하면 바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지요.




손등에 슥 짜 보았습니다.

반투명한 색에 텍스쳐는 산뜻합니다.


젤타입이지만 끈적인다거나 무거운 느낌은 없고 수분감이 충분하기 때문에 사용감은 시원하기까지 합니다.




에또.....
손등이지만 은근히 지우개똥(어이;;)가 나오네요.

손등이라는 부위가 적은 부위인 만큼 약간 덜 썼으면 더 확실하게 밀렸을지도....


문지를 때 감각이 다른 필링젤과는 다르게 굉장히 부드럽고 스무스합니다.



그럼...


실제로, 사용해 보도록 할까요?




필링젤을 사용하기 위해 머리를 질끈 묶었습니다.

피부 상태는.... 약간 거칠거칠합니다.

다른 부위는 그냥 그런데, 턱 쪽이 요즘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턱 아래에 자꾸 뭐가 나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거칩니다.

고로 집중 부위를 턱으로 잡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세안한 뒤에 물기를 잘 닦고 손에 헬로키티 애플고마쥬 필링젤을 적정양 짜서...




피부에 문지른 결과.

걱정과는 다르게 많은 각질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경쓰이던대로.. 턱이 대박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얼굴을 마사지하듯 문지른 뒤라 다른 부위에도 지우개똥 같은 각질의 흔적이 가 있습니다만, 저 각질의 흔적 중 80%가 모두 턱에서 나왔습니다. ㄱ-


볼을 문지를 때는 아무 것도 안 나오더니 턱에서 우수수....;ㅁ;




각질을 모두 제거한 뒤의 얼굴입니다.

아무래도 각질을 벗겨내면 수분을 좀 잃는다고 들었는데요.

로제트 헬로키티 필링젤은 수분감이 많아서인지 필링한 후에 뽀드득하기 보다는 보들보들 매끈매끈 보습한 효과가 강합니다.

덕분에 아무 것도 바르지 않고 물기만 닦은 얼굴인데도 뺨에서 윤이 나네요. 헤헤.


사과의 천연성분과 유산을 배합하고  천연 식물성 성분을 이용했기 때문에 각질을 벗겨낼 때 자극도 전혀 없고 좋습니다.


그런 이유로....
올 여름 동안 저희 집 세면대 옆에는 이런 제품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게 되었네요.


천연성분의 필링젤로 필링보습효과를 단번에 잡고 피부에 저자극인 천연식물성 성분의 헬로키티 애플고마쥬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거나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리로 들어가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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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거 좀 찍는다고 사진 찍었더니 피부 각질보다 더 신경이 쓰이는 것이..



....나, 거북목 오는 듯. ㄱ-

신경써야겠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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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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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뀨우 2011/05/26 19:2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사진이 롹커네

  2. BlogIcon 가람양. 2011/05/26 21: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티당~~~~~~~~~ ^0^



    마지막에 화살표 무셔워~~

  3. 나야 2011/05/26 21: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관리가 귀찮은 계절....
    난 겨울에 보드타다 갈은 오른쪽 광대에 상처가 기미처럼 자리잡아 ipl하고 싶은 욕망이...
    화살표로 강조하니 누르기 무서워...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6 22:07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눈에 잘 띄라고 한 건데.
      하지만 고치지는 않을테다.
      ipl로 빠질까???

  4. BlogIcon pinksanho 2011/05/26 23: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ㅠㅠ 각질벗기는데 제법 괜찮나요? 저도 본격 각질관리 해야될기세......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7 00:14 Address Modify/Delete

      다른 필링제보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벗겨지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분들에게 딱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사과향이 즐겁게 각질 벗길 수 있도록 해줘서 좋구요.
      무엇보다 각질 벗긴 뒤에 당기지 않는 것도 제법..흐흐흐흐흐....

  5. BlogIcon 서민당총재 2011/05/27 09: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본은 아이템 하나하나도 캐릭터로 승부!! ^ ^

  6. BlogIcon 피아노쌤 2011/05/27 15: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각질이 피부에 정말 안좋은 것 같아요 각질관리만 잘해도 뽀송뽀송한 피부~~
    그나저나 포름님 쌩얼 괜춘한데요? ^^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27 16:28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하하. 쌩얼 괜찮다고 들으니 입이 귀에 가서 걸리네요.
      감사합니다! >ㅁ</
      남자들도 그렇지만 여자들은 특히, 화장 때문에 각질관리 잘 해줘야 하니까요.
      특히 이 애플고마쥬는 필링이랑 보습을 같이 잡아줘서 필링한 뒤 더 매끈매끈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