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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안녕하십니까.
격조했습니다.
클로로포름입니다.


드디어 실습이 끝나고!

....아직 정리할 것은 많이 남아 있지만 조금은 여유를 갖게 된 주말의 클로로포름은 이리저리 부평초처럼 돌아다니다 그만,

그만,,!!!!



마비노기 영웅전의 2차 변신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넥슨캐쉬를 나눠준다는 글을 접해 버리고 말았네요.

ㄱ-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영상.

2차 변신은 커녕 1차 변신도 못해보고 초창기에 "크윽,, 멀, 멀미..!!"를 외치며 기브업 했던 제게 마영전은 언제나 큰 갈등을 안겨 주네요.

멀미가 심한 덕에 컨트롤이 재미있고 전투하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접어야 했던 마영전..



.....캐릭터의 몸이 훈훈하다는 것 때문에 한층 마음에 들었지만,
 
제게 악튜러스와 허스키 익스프레스 다음으로 멀미를 체험하게 만든 게임인지라... 휴~


덕분에 포기했지만;

얼마 전.... 이라고 해도 약 20일 정도 전이려나요?

우연히 접하게 된 마영전의 한 영상이 있었습니다.





서큐버스 쨔응의 동영상.!





이 조금은 음란(;;)한 등장과..





복상사(어이!!)를 구현해 낸 전투씬 때문입니다;;


게다가....


역시 서큐버스의 매력은, 그거잖아요?

하나하나 벗기기....쿨럭;

그렇다보니 검색창에 '마영전 서큐버스'를 검색하면 19금틱한 사진이 잔득 쏟아지더군요;


살색의 향연이랄까... ㄱ-



아무튼, 그 때도 조금은 마음을 다잡고, "난 멀미가 있잖아~" 하고 넘겼었는데 말입니다.


이번에 트랜스폼 영상을 보니 이것 참, 또 고민이 되네요.


저 저런 음침한 다크포스를 퐉퐉 풍기는 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뭐랄까요?

글라스 기브넨님과 나란히 세워두면 잘 어울릴 것 같달까요????


아앙~ 마비노기에서 보는 글라스기브넨님도 모에하지만

마영전의 글라스기브넨님, 완전 모에에~!!!!!!!!!!!!!!!!!!!!!!!






......라고 외치며 온 몸을 비비 꼬는 여자라 미안합니다. ㄱ-


하지만, 정말 할 일 다 마무리하고 느긋하게 되어버리면 어쩌면... 어쩌면 말이죠.

멀미약을 귀 밑에 붙이고 게임을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네요.

휴우~


아무튼, 포기하기엔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고민이 많은 마영전이네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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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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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야 2011/04/30 19: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거 넘 야한데?
    나 동영상 플레이거의 안하는데 이거 돌려봤다...-_-;;;
    왠지 함 해보고싶은 욕구가 팍팍 든다.
    유료겜인가 무료겜인가?
    크흘흘흘 이런거에 빠지면 안되는데..씁....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4/30 20:06 Address Modify/Delete

      맞아. 19금임..ㅋㅋㅋㅋ
      이게 전에 내가 할 때는 유료였는데..(프리미엄 피씨방에서만 가능하던가 어쩌던가 하다가 유료 결재하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거였거든 당시에;;)
      그런데 지금은 어쩌려나...
      여전히 유료일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멀미만 아니면 열심히 할 텐데..

  2. 나야 2011/05/02 17: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료면 안해!! 아이온을 마지막으로 유료겜은 이제 손끊었으....
    ㅋㅋㅋ 한번 눕혀보고싶은 욕구는 충만하나 그레벨까지 키우기도 귀찮고...하아..게으름의 최고조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02 18:13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 하지만 이거 컨트롤 하는 손맛 쩔어.
      아.. 진짜 내가 멀미만 아니었어도!!!!!!!
      마우스로 조작할 수도 있지만 키보드만으로 조작이 가능하거든. 그래서 완전.......
      아, 지금 검색해 보니 부분유료래. 그럼 돈 쓸 일만 안 하면 무료인 거지. ㅋㅋ

  3. BlogIcon 배움ing 2011/05/06 20: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레뷰

  4. BlogIcon 배움ing 2011/05/06 20: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레뷰

  5. BlogIcon 레몬향기 2011/05/07 00:0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 친구도 이 게임 무척 좋아하던데...
    요런 멋진 게임이었군요. ^^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5/07 00:49 Address Modify/Delete

      우왕.. .저도 하고 싶어요. 멀미때문에 재도전했다가 참패...;ㅁ;
      어째서 저는 한 시간도 못 넘기고 멀미로 세 시간을 골골대며 누워 있어야 하는 걸까요....;ㅁ;

  6. BlogIcon aparate masura 2011/10/05 21: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난 검정을 사진에 입은 여자를 좋아

  7. BlogIcon makeityourrings 2011/11/17 15: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남성과 여성의 두 종류에 항목이 특정 평가를 갈거야 : 고려의 업그레이 드에 복용한다 최신 Microsoft 준 석사, 그리고 개인은 아이팟 터치와 마이크로 소프트 준에서 결정을 내려야 찾고. (많은 개인 스테레오처럼 주위에 보는 가치가 추가 열렬한 게이머가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이 당신과 같은에서 아이팟 범위에서 별도로 열성적인 게이머에 반대하는 마이크로 소프트 준에서 지식 결정을 생성하는 충분한 정보를 당신에게 제공 좋겠 네요 동시에.)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12/03 10:38 Address Modify/Delete

      음?????? 문장이 길어지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읽어 보았지만 역시 힘들다..




이럴수가!!!!

반장선거, 알고는 있었지만 마감 전까지만 투표하면 되겠지~ 해서 미뤄뒀더니, 아니었네요;




공지에 반장선거를 통해 당선된 후보의 공약을 지키도록 해준다는 말을 보긴 봤었습니다.

그런데 마감까지만 하면 되지.. 했는데 지금, 패치내용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이게 떠서 "아, 맞다. 반장선거.."하고 들어갔는데.



한 번 투표가 아니라 하루 한 번 투표였더라구요.

이럴수가!!!!


......처음부터 확실히 했어야 했는데!!


...하지만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지금까지는 1위이니 뭐, 괜찮겠지요.





공약은 위와 같습니다.

제가 지지하는 것은 1번 후보, 티르코네일의 웨폰 브레이커 칭호를 받은(?) 퍼거스입니다.

수리비가 가장 싼 티르코네일이지만 "퍼거스의 친구" 타이틀이 있을 정도로 장비를 부셔먹는 이 분이 갑자기 수리 100%를 공약에 걸었습니다.

이럴수가!!!!


마치 시몬씨의 100% 수리 같은 위엄!!!!






사실 분실물 수수료가 만만치 않아 안드라스님이 바짝 추격중이지만, 역시 열심히 능력 올려둔 무기가 내구 닳면서 고쳐지는 건 가슴 아프잖아요.

그래서인지 웨폰브레이커 퍼거스씨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네요.


....음.


당선되면 좋긴 하겠지만 아쉬운 점도 있긴 있습니다.


더이상 "웨폰브레이커"라고 부르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도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겠지요.



무엇보다도...




혹시, 아주아주 혹시라도 말이죠...

'퍼거스의 친구' 타이틀 노리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퍼거스가 당선 유력 후보니까 열심히 노력하셔야 할 겁니다.

퍼거스 당선되면 이제 역사 속의 타이틀이 되어버리니까요.



비싼 무기를 왕창, 아주 옴팡 깨먹어야 얻어지는 타이틀인데 수리 100%면, 정말 이제는 불가능이니까요.


...그래도 그다지 기쁜 타이틀은 아니어서 노리는 분은 적겠지만...


아무튼, 퍼거스씨가 반장선거에서 당선되면 퍼거스의 친구 타이틀은 나름대로 레어한 타이틀이 되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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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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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oan 2011/03/18 10: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임을 잘 몰라서 Pass합니다..ㅎㅎ

  2. BlogIcon hwangja 2011/03/18 1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게임을 끊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요즘 게임들은 너무 어렵게 느껴지네요~ㅎㅎ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3/18 12:47 Address Modify/Delete

      하하하하;;;
      아무래도 눈길을 그런 면이 없지 않죠.
      저도 그래서 웬만해서는 마비노기만 해요.
      다른 게임은 진짜 뭘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구요;




      .....마비도 하면서 왜 다른 걸 못하냐는 말을 가끔 듣지만요;
      소문에는 제일 복잡한 게임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1/03/18 12:4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이예요...

  4. BlogIcon 선민아빠 2011/03/18 15:44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반장선거라해서..게임이군요 ㅎㅎ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3/18 16:01 Address Modify/Delete

      하하하.... 반장선거는 반장선거지만 게임이었습니다;
      물론 투표는 그냥 웹에서 하는 거지만요.
      반장선거 참여해보지 않은지 한참 되었네요.
      동네 통반장선거라도 참여해 볼걸 그랬다 싶습니다;

  5. BlogIcon 여 울 2011/03/18 23: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마비노기 예전에 한참 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생각할려고 해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ㅠㅠ
    게임내 반장선거 그리고 공약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듯하네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3/19 00:29 Address Modify/Delete

      하하, 한참 전에 하셨다면 그게 당연한 겁니다.
      저는 딱 이 년 정도 판라 끊었는데 컴퓨터 이상으로 사용 못 하고(심지어 방학패키지라 두 달이었는데!) 해킹까지 당해 이 년을 접었었거든요. 그러고는 돌아와 보니까 캐릭터창 다루는 법조차 어버버 거려서 친구인 길마에게 던바튼 은행 안에서 한 시간 동안 재활훈련 받았습니다;

  6. BlogIcon 초짜의배낭여행 2011/03/19 10: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임인가 보네요 ㅋ 이런거 재밌는데요? 반장선거라 ㅋㅋㅋ
    근데 몇번씩 보면서 든 생각 사이드 바 상단 사진, 클로로포롬님이세요?

  7. 뚱이맘 2011/03/19 13:4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임인가봐요? 반장선거....저는 7번!! 쿄쿄쿄쿄~ ^^;;

  8. BlogIcon 티런 2011/03/20 08: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후보6번스타일이....좋습니다.ㅎㅎ
    뭔지도 모르고 그냥,,,평가해봅니다.^^;;

  9. BlogIcon 원래버핏 2011/03/21 10: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쉐어링 잘못했다가 찐 어마어마한 살들을 다이어트 온천에서 단번에 빼버린 클로로포름입니다.




........역시, 마비에서 그 무엇보다도 현실세계에 도입되어야 한다 싶은 건 다이어트 온천 같습니다.

온천에 앉아 있기만 해도 군살이 쭉쭉 빠지니... 지금 엄청나게 필요한 잇 아이템이네요. ;ㅁ;




아무튼 저는 어제 깜짝 놀랐습니다.

제 블로그 유입키워드 1, 2, 3위입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도 주욱 비슷한 것들의 행렬이....


발렌 모습, 발렌 위치, 발렌 얼굴, 기타등등.....



블로그 방치해서 방문자 몇토막 나서 우울하던 제 블로그가 갑자기 어제 또 천을 찍었습니다.




순전히 이 발렌타인 이벤트 만으로요;



그런데 제가 어제 작성한 글은, 발렌의 모습이 없잖아요?

뭔가, 양심의 가책이 느껴져서, 오늘 발렌의 모습을 동봉하려고 이러고 왔습니다;;;




이게 바로 발렌씨.

참으로 늠름한 얼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에린 시간으로 오전 7시에서 9시 사이에 나타난다는 이 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피부관리 받기 전까지 나타납니다.



현실 시간으로는 약 18분 정도라고 하던데요;


채널마다도 약간 다르게 나타난다고 합니다만, 거의 대부분 던바튼에 출몰한다고 합니다.


특징은 짧은 분홍 드레스분홍 리본양 쪽으로 묶은 긴 금발머리, 흰 구두쌩다리....

그리고

늠름한 얼굴

......이겠네요.







뭐, 요즘은 제보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눈치껏 쫓아만 가도 충분히 찾지만요;




말을 걸어보면 과연, 발렌이 맞다고 합니다.




.....이런 말 들으려고 찾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ㄱ-


솔로부대가 항상 분노에 차 있다닉!!!!!!!

솔로부대는 언제나 해피한 것을 모독하고 있어!!!!






화가 나지만 어쩌겠습니까... 퀘스트인데. ㄱ-




그리고 퀘스트 보상으로 저도 솔로부대 철모를 받았습니다.

이거 쓰고 열심히 싸울테야요.




...그리고 생각외로 방어력 좋은 솔로 부대의 철모.




이런 초콜릿 모자 교환권도 받았습니다만, 굳이 받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뭐, 일단은 한정판으로 추첨이라지만, 한정판스럽지 않게 많이 뽑으니 뭐, 미련도 없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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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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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1/02/15 13:1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모야~!!
    저 무시무시한 케릭터~!!!

  2. BlogIcon 가람양. 2011/02/15 21: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 저 온천.. 정말.. +.+
    마음에 든다..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오늘은 바로 그 날입니다.


충격과 공포의 발렌타인♡





ㄱ-




마비노기에서 어제까지 OX퀴즈를 가지고 사람 염통을 쫄깃하게 만들더니 과연 오늘도 바쁘게 만드네요.



기간 : 2/14(월) 점검 후 ~ 2/20(일) 23시 59분
===========================================================================
[이벤트] 그녀를 찾아라~!

■ 게임에 접속하면 이벤트 퀘스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 중에 게임에 접속하시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리아 대륙, 켈라베이스 캠프의 NPC 타인이
여자 친구인 NPC 발렌에게 줄 선물을 대신 전해 달라는 내용의 퀘스트입니다.

* NPC 타인과 대화하면 NPC 발렌의 윤곽이 담긴 초상화를 보여줍니다.


■ NPC 발렌을 찾아 보세요!
NPC 발렌은 에린 시간으로 오전 7시~9시에 울라 대륙의 마을 한 곳에 나타나며,
현실 시간으로 매시 정각마다 나타나는 위치가 변합니다.
발렌으로 보이는 NPC를 찾으셨다면 대화를 해보세요.

* 단, NPC 발렌과 닮은 가짜 NPC를 조심하세요!
가짜 NPC 발렌과 대화하게 되면 현실 시간으로 다음날
NPC 발렌을 다시 찾아야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 퀘스트의 임무완수 버튼을 눌러 보상을 받아 보세요!
퀘스트를 완료하고, [임무완수] 버튼을 누르시면,
[솔로 부대의 철모] 와 [초콜릿 모자 교환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끝난 뒤(2월 21일 이후)에,
[초콜릿 모자 교환권]을 가진 상태로 게임에 접속하시면
추첨을 통해 따끈따끈한 신상 아이템 [초콜릿 모자]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잠깐! 초콜릿 모자 추첨은 서버당 100만개(?) 한정으로 지급 되니 서둘러주세요>.<


■ 참고사항
- 이벤트는 캐릭터 당 1번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초콜릿 모자 교환권]을 파기하면 초콜릿 모자를 받으실 수 없습니다.



<출처: 마비노기 홈페이지 공지란>


.......이거, 만만치 않습니다.
이걸 어쩌라는 건지... ㄱ-



지금 서버 열린 지 얼마 안되서 아직 성공하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거 정말 쌩으로 운에 달린 듯 합니다.


일단 접속하면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솔로에게 바랄 걸 바라라고 외치고 싶지만 어차피 현실은 시궁창이니 그래봤자 안될 거라는 마음가짐으로 퀘스트를 수행해 봅니다.




울라에서 대륙이동하면 바로 도착하게 되는 켈라 베이스캠프의 타인씨.

사연을 들어보면...




네.
에트나를 힐끔거리다 버림받았다고 합니다.

에트나라....




과연.

타인씨의 위치는 켈라 베이스캠프의 에트나와 에피 사이로군요.


참한 처자 둘 사이에 있으니 별 수 없는 거긴 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에트나의 쭉 뻗은 다리를 훔쳐보다가 걸린 듯한 기분이 듭니다.




독거노인으로 늙어죽을까봐 발렌을 찾아달라는 타인씨.
금발에 분홍 의상을 입었다는 정보와 함께 초상화를 제시합니다.




..........한스 이 망할 자식!!!!




이걸 보고 찾으라고?!???


말이 되는 거?!???


아니, 그보다!!! 돈 받고 그림 그려 파는 자식이 그림 솜씨가 이게 뭐약!!!!




이것만으로도 충격과 공포지만 더한 충격과 공포는 바로 다음에..... ㄱ-




어라? 던바에 사람이 이렇게???




온갖 종류의 분홍색 옷을 입은 여자들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들 분홍 리본에 분홍 치마를 입고 금발입니다.




물론 그중에는 이렇게 분홍 서큐 복장의 전혀 헷갈릴 일이 없는 분도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대부분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발렌과 비슷하게 생긴 캐릭터들 중에 저런 초상화를 보고 발렌을 찾아야 합니다.


...심지어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나오는 발렌!


어쩌란 거냐!!!





하지만 어차피 운이니 한 번 말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음..사실 일부러 다른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았습니다.

실루엣 뿐이지만 특징이 짧은 치마에 흰 구두, 맨 다리이기 때문에 이 아가씨는 확실히 아니지요.





그리고 역시나..




당했습니다.

네.

당연한 것이지만 당했어요.


이로써 저는 현실시간으로 내일까지 발렌을 찾아 말 걸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요.

사실 제가 의심중인 여자는 저 여자거든요.



...하지만 하루 사이에 누군가가 발렌을 찾아서 제대로 된 캡쳐사진을 올려주겠지.. 하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캠프 쉐어링 한 번 잘못 했다가 돼지펭귄이 되었습니다.

아직 환생 다이어트 할 때도 아니고.. 아니, 그보다 환생으로 다이어트 될 수준인가?!??



....온천에 찾아가는 것도 귀찮으니 그냥 밭에서 거름 주면서 죽척 다이어트나 해야겠습니다. ㄱ-


























....그건 그렇고..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인 건 알고들 계신가요?

이런 슬픈 날 연인들끼리 만나서 데이트 하고 화기애애하게 놀고, 이런 거 자제좀 합시다.
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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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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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1/02/14 13:41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런거 모름..-_-

  2. BackTothe 2011/02/14 14: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우 발렌이 던바에 한명 밖에 없길레 말걸었는데 ㅡㅡ.. 다른 캐릭으로 가보니까 아에 없고 ㅡㅡ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2/14 14:51 Address Modify/Delete

      속으면 안되요.
      발렌은 늠름한!!! 얼굴의 긴 머리 여성입니다.
      ....지금 현재 12채 던바에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만 늦었겠죠;

  3. BlogIcon 디나미데 2011/02/14 15:0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앗! 저를 위해 초콜릿을 준비하셨다고요? 받으러 가기가 너무 먼데...
    아니라고요? 내가 잘못 들었네~~~~~

    저는 안의사 의거일과 순국일을 추모하는데 오늘이 선고일이었네요.
    지금 부산에도 드디어 폭설이 왕창 내리고 있는 중입니다.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2/14 15:16 Address Modify/Delete

      드디어 폭설?!??
      안그래도 눈 내리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부산이지만 제법 온다고 하더라구요.
      눈 구경 하시는 중이겠네요. ^-^

  4. BlogIcon 영심이 2011/02/14 15:4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금 부산은 눈 폭탄맞았다고 하던데요 ㅎㅎㅎㅎ

    암튼..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이에요?
    처음들었어요 ㅠㅠ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2/14 17:59 Address Modify/Delete

      아... 안그래도 들었습니다. 부산에 눈이 오고 있다고....
      전 본의아니게 집에 갖힌 덕에 부두김치 만들어 먹고 놀고 있습니다. 동네 마트만은 눈 덕에 재고정리 끝냈다고 하네요. 설에 장사가 잘 안되서 밀렸던 것까지 전부 팔렸다고 합니다;

  5. BlogIcon 눠한왕궤 2011/02/14 19:19 Address Modify/Delete Reply

    @.@;; 아니, 아직도 커플로 다니시는 분들이 있군요. ^^; ㅎ ㅠ.ㅠ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02/14 20:27 Address Modify/Delete

      그러게나 말입니다.
      믿었던 제 친구도 데이트 중이더군요.
      페이스타임으로 통화하며 방해 좀 했습니다.
      흥!!

  6. dd 2011/02/15 01: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발렌은 주로 던바튼에 있고 없으면 나는 채널을 도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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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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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바빠 죽겠다는 이와중에도 게임만은 거리지 않는 스스로를 뭐라고 해야 할지 알 수 없지만 천성이라 어쩔 수 없네요.

얼마전 페이스북에서 누군가가 아주아주 귀여운 이미지를 담벼락에 남긴 것을 보고 들어간 곳이 있었습니다.




도전! 마법왕 사이트 : http://magicking.plaync.co.kr/




....네.



도전마법왕이었어요.

봉투를 쓴 수상한 캐릭터지만 나름대로 불운한 사정이 있는 이 캐릭터..



.........은근히 귀엽지만 찾아가는 순간 제가 해킹당했는데도 그건 해킹이 아니라고 잡아떼던 곳이라 잠시 망설였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귀여운 캐릭터에 이끌려 들어가 결국 캐릭터 생성.....



...아아, 져버린 기분입니다.

다신 그쪽으로 쳐다도 보지 말아야지! @니지따위!! 퉤퉤!!
...하고 돌아섰는데 말입니다..;ㅁ;!!!!!


아무튼, 별 수 없네요.

귀여운 캐릭터, 모에한 캐릭터는 질색팔색하고 떠난 곳으로도 돌아가게 만드는 무서운 힘을 가졌으니 말입니다;




제 캐릭터는 현재 이런 스팩입니다.

레벨6이네요.

뭔가, 게임을 계속계속 하면 렙업한다지만, 저는 점수 올리기보다는 클리어하고 넘어가는 데에 더 의의를 두는 여자이기 때문에 렙업에는 별로 연연해 하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전마법왕은 제 취향에 부합하는 게임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음...
전 별로 상관하지 않는 편이지만, 일단 도전마법왕은 따로 게임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도전마법왕 페이지 좌측 상단인데요.

저기 사각형의 "게임시작"을 누르면 각 챕터별 게임을 골라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좀 전에 저는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에 의의를 둔다고 말했었죠?

도전마법왕은 각 챕터들마다 요구하는 클리어 미션이 있습니다.
그리고 클리어미션을 달성하지 않는 한 계속 무한반복할 수밖에 없달까요;;;;;;;



대신 클리어미션을 달성하면 바로 죽어도 다음 게임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바로 죽지 않고 오랫동안 한 챕터를 이어간다면 업적이 쌓이게 되지만...




.....저는 업적 콜렉터는 아니니까...;;;;;



그냥 클리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건 1화로 악몽탈출입니다.


솔직히 시간다툼이라 캡쳐따위 찍고 있을 틈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한 번 찍어봤습니다;



위의 보라색이 악몽...이려나요???

땅은 계속 위로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보라색과 멀어지기 위해 갈라진 틈을 통해 아래로 아래로 떨어져 내리는 게임입니다.

이게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몸은 무거워지기 때문에 스릴이 장난이 아니에요;




2화는 서빙의 고수.
음식점에서 서빙을 마구 해야 합니다.

솔직히 미션 성공할 때쯤이면 정신이 없어서 멍~하니 있다가 그냥 끝나버리게 되는 게임;;;




제3화는 입학시험 탱그램.

저 퍼즐, 저 정말~ 정말 못 맞추는데 어떻게 어떻게 클리어미션인 레벨5까지는 가서 무사통과....


...하지만 5렙에서 바로 탈락했습니다;




4화 기억마법의 트로비탄은 가로 세로의 같은 그림을 클릭해 없애는 게임입니다.

중간에 벽돌도 들어가고 한 판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블럭이 추가되기 때문에 정신이 없달까요;;;




제 5화 대결 바벨스톤은 돌이 무너지지 않게 가능한 한 안정적으로 상대보다 먼저 높게 쌓아올려야 하는 게임입니다.

타이밍에 맞춰 클릭하고 있다 보면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거지.." 하는 생각도 들지만 퍼펙트가 뜨면 좀 기쁘달까요...




6화 공포의 유리창은 정말 말 그대로 공포!!!

가장 클리어하기 어려운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리창을 닦다보면 안에서 사람이 창문을 벌컥 열어서 다치고 위에서 고의적으로 화분을 떨어트려서 또 다치고 쥐가 기어다니고 박쥐가 기습....


.....이런 고난 속에서도 열심히 창문을 닦지만 타이머가 어찌나 빨리 돌아가는지 대부분 레벨4에서 주저앉게 되고 마는 무서운 게임입니다.
아이템조차 없어서 정말 쌩으로 키보드질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듭니다만, 어떻게 열댓번 정도 하면 클리어는 하게 됩니다.




제 7화 고서의 비밀은 제가 약하디 약한 틀린그림찾기입니다.

단순한 2분할 틀린그림찾기가 아닌 6분할도 불사하고 나오고, 어려워서 클리어미션만 달성한 저와는 다르게 오래오래 가면 아주 조각을 내서 나오는 듯 합니다.





8화는 몬스터 캐슬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입니다.




먼저 몬스터의 위치를 확인하고 투척기로 던질 무기를 선택한 뒤 투척기로 무기를 던지면 되는 게임입니다.
단순한데다 물건을 던지는 것이라 은근히 스트레스도 풀리고, 시간제한도 없어서 상쾌하달까요?




이렇~게 무기를 장전해서..




몬스터를 공격하는 것은 어찌나 즐거운지!!!
이것만은 몇 번을 해도 질리지가 않더라구요.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업데이트된 9화, 달려! 달려!는 점프를 통해 위험한 것이나 틈을 뛰어넘어 다니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중후반 즈음에는 이상하게 이중점프가 안되더라구요.

..왜일까요???




아무튼 도전 마법왕은 1단계 악몽탈출을 시작으로 9화까지 죽죽 이어나가면 되는데요.
9화로 끝이냐?
물론 아닙니다.

2~3주에 한 번씩 새 게임이 업데이트 되고 있기 때문에 끝이 어디까지 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늘, 언제나 빠질 수 없는 이벤트 소식도 있습니다.






바로 친구들을 모으세요 이벤트인데요.

도전마법왕에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오픈해 홍보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http://magicking.plaync.co.kr/promotion/101208_openevent/index
↑↑↑↑↑↑↑↑↑↑↑↑↑↑↑↑↑↑↑↑↑↑↑↑↑↑↑↑↑↑↑↑↑↑↑↑↑↑↑↑

이벤트는 이리로 가 주세요.


도전! 마법왕 바로가기



이런 재미난 마법사 모집 안내서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사실 모집 대상으로 제시된 것에 하나도 포함되지 않아도 지원해도 됩니다.
괜찮아요.

정말로.



도전! 마법왕 트위터 : http://twitter.com/arpia_magicking

도전마법왕 트위터에 들어가 팔로우하고요...

트위터 내보내기를 통해 이렇게..



올려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페이스북..


도전! 마법왕 페북 : http://www.facebook.com/home.php#!/magicking.arpia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시고 이벤트페이지에서 페이스북 내보내기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자신의 프로필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보셨던 마법사 모집 안내서를 블로그에 올리시는 것도 이벤트 참여의 한 방법입니다.




상품은 소소하지만 저는 문화상품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참여했습니다.


이런 게임이벤트도 있고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겨울방학게임추천용으로 걸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이런 카드들을 모아 카드배틀도 가능한 모양이지만 저는 카드는 모으는 것 만으로 충분하니 카드배틀은 참여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어서어서 10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10화가 유리창 닦는 것 같은 거면 우울해질지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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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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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0/12/24 14: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름 때문에 기대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군...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24 16:43 Address Modify/Delete

      그렇지 이런 게임은 당신 취향은 아니지.
      난 미션 클리어라는 쪽이 취향에 콱! 박혀서 하고 있지만;

  2. BlogIcon 보보 2010/12/27 22: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전 게임을 잘 못해요. ㅠ.ㅠ
    몸도 둔한데 손가락마저 둔하다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27 22:44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 저도 둔해요. 둔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소 둔해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느하하하핫.
      .........이런 손으로 윈드밀(마비 스킬) 돌다가 손가락이 움직이지 않게 된 적도 있지만요;

  3. BlogIcon ILoveCinemusic 2010/12/27 23: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유치할 것 같아서 안하고 있는데 법사캐릭 좋아하는 저로써는 함 해봄직한 바람직한 포스가느껴지네요^^크득~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28 11:42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 좀 유치하긴 해요. 하지만 미니게임 모음이라고 하는 편이 정확하니까... 뭐랄까요... 폰게임 하는 느낌? 이쪽이 정확하겠네요. 사실 별로 마법은 쓰지 않아요... 어째서?!??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여전히 줄리엣 퀘나 하고 있는 일상입니다만, 퀘스트 중에 딸기우유를 만들어 대령하라는 것이 있어 한 번 적어 봅니다.




사실 요리를 한참 만드는 분들께는 껌이겠지만, 저처럼 요리 E랭 비운의 캐릭터들은 우유를 만들라니, 약간 생소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친구에게 물어물어 딸기우유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조리할 준비를 합니다.

요리도구는 혼합용으로 도마와 칼을 준비합니다.



....어째서 혼합에 칼과 도마가 필요한지는 의문입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딸기우유 재료를 준비하는데요.

상점에서 딸기와 설탕을 구입하고 젖소에게서 우유를 짭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맨 손에 빈 병 하나만 들고 젖소를 스토킹하면 우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요리스킬을 활성화시켜 우유, 딸기, 설탕을 넣고 재료넣기를 선택합니다.


저는 깜박하고 딸기와 설탕을 하나씩 나누지 않아 다시 한 번 사러 갔다 와야 했습니다;;;
생산품은 개수 남으면 그냥저냥 되는 데에 비해 요리는 아직 그게 안되네요;


재료 혼합 비율은 이렇습니다.



우유 : 딸기 : 설탕 = 60 : 30 : 10



대충 눈대중으로 재료넣기를 꾸욱- 클릭해 넣으면 얼추 만들어 집니다.




요리시작을 누르면 볼 수 있는 요리하는 모습.

....어째서 딸기나 성탕, 우유와 전혀 상관 없는 연근 내지 마로 보이는 물체를 썰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저렇게 아무 거나 썰어도 딸기우유는 완성된다니, 뭐....




딸기우유 완성.

삼각뿔에 빨대를 꽂는 디자인으로써........ 인벤 세로로 2칸을 차지합니다.




요리 E랭에 대강 눈대중으로 만든 우유이지만 별 네개는 거뜬히 뜹니다.
효과는... 먹어보지 않아 모르겠네요.

제가 만든 우유는 라니에르가 모두 먹어버렸습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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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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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0/12/17 15:5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난 니가 진짜 딸기우유를 만들었다고 하는 줄 알고..

    아니 얘가 언제 이런 걸??

    했지...-_-

  2. BlogIcon 5월 12일 2010/12/17 16: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편의점 가서 바나나 우유라도 하나 사먹고 와야겠군요....
    ㅎㅎㅎ

  3. BlogIcon 새라새 2010/12/17 23: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런데 향기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

  4. BlogIcon 보보 2010/12/19 22:2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도 클로로포름님이 직접 만드셨다는 줄 알았다능 ㅎㅎㅎ
    오랜만에 뵈어요~ ^^

  5. BlogIcon 제플 (Zeple) 2010/12/20 01:3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맨 위에 "안녕하세요" 그림이 충격과 공포네요 ㅋㅋ
    마비노기는 처음 클로즈 베타때 조금 해보고 말았지만 온라인 그래픽의 신개념이었다고 생각해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23 16:08 Address Modify/Delete

      아아.. 마비는 정말;;;;;;;
      웬만한 컴퓨터는 마비가 돌아가지도 않는다는 것 때문에 컴퓨터 바꿀 때마다 그래픽카드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 참 큰일입니다;
      별 거 안하는데 말이죠;;;;
      안녕하세요 그림은 은근히 저와 싱크로율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충격과 공포라니, 저도 조금 충격;;

  6. 햄톨대장군 2010/12/20 15: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저도..직접 만드셨다는건줄 알았씁니다. ㅋㅋ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뭔가, 오랜만에 블로그에 무언가를 적으려니 참.... 낯설고... 어딘지 데면데면하네요.




.......내 블로그고 난 블로그 주인인데 어째서?!?




하지만 어쩔 수 없죠.


반 년 정도를 거의 방치한 주범이니 어쩌겠어요;



아휴, 오늘은 간만에 힘좀 내보겠습니다.




.....라지만 제목은 이미 뭘 적을지 암시중..쿨럭;



네.... 제가 그렇죠, 뭘.

그래도... 현질까지 해가며 즐기던 마비도차 방치하고 있어야 할 정도로 바빴다는 것만은 믿어 주세요;


으하하핫...


그런데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 돌아왔냐!

하면.... 오늘... 기말고사 봤....... ㄱ-



앞으로 2과목만 더 보면 끝나기 때문에 여유를 가지고 돌아와 봤습니다.


그리고... 게임 패치를 받는 중이죠.

아하하하하하...


마비 14번째 제너레이션인데, 당연히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런고로...


이번에 패치된 14번째 제너레이션 덕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벤트가 풍성하게 열려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사실..... 제가 잊지 않고 보려고 제 블로그에 퍼다 두는 거지만..



[이벤트 하나] G14S1 클리어 이벤트

기간 : 2010. 12. 15. 점검 후 ~ 2010. 12. 31. 23시 59분

■ 
G14S1 퀘스트 [줄리엣의 사랑] 클리어
G14S1 퀘스트 [줄리엣의 사랑]을 클리어 하시면
추첨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드립니다.
퀘스트 완료 후 [임무완수] 버튼을 눌러 퀘스트를 완료해야 하는 점 참고해 주세요.

* 이벤트 아이템
헤보나 로브 (옵션 랜덤)
: 총 20명
리치 크로코다일 하이랜더 클레이모어 : 총 30명

==============================================================================
[이벤트 둘] 왕성 가면 무도회

가면 무도회 : 2010. 12. 18(토) 오후 7시 ~ 8시

■ 가면 무도회 퀘스트 받기
12월 15일 점검 후 ~ 12월 18일  게임에 접속 하시면 부엉이로부터
초대장과 함께 [왕성 가면 무도회 초대장] 퀘스트를 받게 됩니다.
18일(토) 왕성 가면 무도회 참석 이전에 퀘스트 아이템인 '초대장'을
버리거나 파기할 경우에는 [가면]을 받을 수 없는 점 꼭 주의해 주세요.


■ 왕성 연회 참가 하고 가면 무도회 아이템 [가면] 받자~
18일(토) 왕성 연회 입장 시 NPC 왕성 경비병과 대화하여
초대장을 주면 가면 무도회 아이템인 [가면] 6종 중 1종을 랜덤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가면] 교환은 18일(토) 오후 7시 ~ 오후 7시 59분 까지 가능한 점 참고해 주세요.

18일(토) 이전에 NPC 왕성 경비병과 대화를 하여 퀘스트 완료가 가능합니다.
퀘스트를 완료 한 경우라도 18일(토) 가면 무도회 당일
NPC 왕성 경비병에게 초대장을 주어야 [가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셋] 낭만 농장 준비하세요~~

기간 : 2010. 12. 15. 점검 후 ~ 농장 업데이트 이전

■ 유비무환! 나만의 농장 개발을 위한 [팜스톤] 받기
나만의 낭만 농장이 개장 임박했습니다. 농장 개발에 필요한 자원인 [팜스톤]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단, 낭만 농장이 정식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만 진행되는 점 참고해 주세요.

■ 몬스터 물리치고 [팜스톤] 모으자~
에린의 몬스터 들을 물리치면 확률에 따라 팜스톤이 지급 됩니다.
에린 곳곳의 몬스터를 물리치고 팜스톤을 미리 모아 두세요~
팜스톤은 인벤토리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게임 창 하단/ 메뉴/농장 메뉴에서 팜스톤 개수를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넷] PC방에 가면 선물이 있다?

기간 : 2010. 12. 15. 점검 후 ~ 2010. 12. 29. 23시 59분

■ PC방에 가서 1시간 이상 플레이 하면!
이벤트 기간 동안 PC방에서 1시간 이상 플레이를 하시면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기프티콘과 넥슨 캐시가 쏟아 집니다.

■ 2주일 간, 일주일에 한 번씩 쏟아지는 선물폭탄!

1차 추첨 기간 : 15일 점검 후 ~ 21일 23시 59분
파리바게뜨 5000원 기프티콘 총 200명 
넥슨 캐시 5000원 총 300명

2차 추첨 기간 : 22일 ~ 29일 23시 59분
파리바게뜨 5000원 기프티콘 총 200명 
넥슨 캐시 5000원 총 300명

==============================================================================
*참고사항
- 각 이벤트에 해당하는 기간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 이벤트 당첨자는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 드립니다.
- [왕성 가면 무도회 초대장]퀘스트를 파기하시면 재 지급 되지 않습니다.
- 왕성 가면 무도회에서 가면 교환은 18일 19시 59분 까지 가능 합니다.
- 낭만 농장 업데이트는 가까운 시일 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이벤트 기간 중 팜스톤은 총 30개 획득이 가능합니다.
==============================================================================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줄리엣 퀘스트네요.

아무래도 지금, 마비는 셰익스피어의 시대니까요..





지난 번에는 셰익스피어 작품 중에서도 햄릿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상복인 주제에 가슴 다 내놓고 있는 야한 햄릿을 볼 수 있었지요.

우후후훗.


그리고 이번엔 로미오와 줄리엣.



.....플레이는 이제부터 해볼 예정이라 정신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로그인 창은 왜 바뀐 거..





아차....


이거 작성하다가 프롤로그 못봤어요....;ㅁ;!!!!


이럴수가!!

누가 캡쳐 떠서 보여주세요..;ㅁ;!!!!!!!!!!!!!!!!!!!!!!!!!!



내가 왜 그랬지;




하지만 아무리 충격을 받아도, 일단 밭에 거름부터 주고 봅니다.

저는 성실한 영농후계자!!!





....래봐야 소작농.

그런데, 이제는 소작농이 아닌 진정한 영농후계자를 기를 심산인 모양입니다.


낭만농장이라니!!!

팜스톤을 구하기 위해 남은 기말이고 뭐고 몹 잡으러 돌아다니란 말인가!!!!




아아.... 뭔가 우울....;ㅁ;

그래봤자 저느 운이 없으니 안될 거에요.




그리고 그와중에 뜬 줄리엣 퀘의 시작.

....뭔가, 처음 보는 라니에르, 언니의 포스가 풍기고 수상쩍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죠?


아아... 가서 또 양털 깎아야 하려나...



뭐, 토요일 저녁에는 가면무도회에도 가...봤자 어차피 가면 예쁜 건 안줄 것 같지만;



아니, 다른 것보다 솔직히, 이번에 가장 주목해야 할 패치는 이거죠, 솔직히.



■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 이용 방법

1. 이름 변경이 가능한 캐릭터 여부 확인하기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는 정식 서버의 누적 레벨 30이상의
  인간/엘프/자이언트 캐릭터만 가능합니다. (테스트서버/동물 캐릭터 불가)
 
  이 외에도 캐릭터 이름 변경이 불가능할 경우가 있으니
  요금결제&샵 > 프리미엄샵 > 캐릭터이전/이름변경 메뉴에서
 [캐릭터명 변경 신청]을 눌러 우선 캐릭터 이름 변경이 가능한 지 확인해 주세요.


2.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 이용권 구매하기
  캐릭터 이름변경이 가능하다면,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 이용권'을 구매하신 후, 다시 이름변경을 신청해 주세요.

*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 이용권
  - 가격: 17,800원
  - 참고로, 구매하신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 이용권'
    '프리미엄샵 > 캐릭터이전/이름변경 > 보유 상품 및 이름변경 신청 내역 확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3. 캐릭터 이름변경 진행 기간
  캐릭터 이름 변경 신청은 매주 토요일~목요일에만 가능하며,
  금요일 정기 점검 시간에 이름 변경이 진행됩니다.
 
  
(금요일에는 변경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캐릭터명 변경 신청을 받지 않습니다.)



■ 캐릭터 이름변경 시 주의 사항
- 캐릭터명 변경 신청 시, 변경 방침 안내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캐릭터명 변경 방침 안내 (클릭)

- 한 번 변경 신청을 완료하면 변경 신청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캐릭터명 변경 조건에 부합되지 않을 경우 변경이 취소 될 수 있으니,
  가급적 변경 신청 완료 후 플레이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경이 취소될 경우 캐릭터 이름변경 이용권은 다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한 캐릭터당 최대 누적 5회까지 이름 변경이 가능합니다.
- 이전에 이름을 변경한 내역이 있다면 변경일로부터 3달이 지나야 다시 변경 신청이 가능합니다.
- 서버 이전과 캐릭터 이름 변경은 동시 신청이 불가능 하며 먼저 신청한 것부터 진행됩니다.
- 캐릭터명을 변경하였으나 게임 내 일부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
   (씰 브레이커, 기부 순위 등)이 있습니다.


■ 캐릭터 삭제 시 동일한 캐릭터명 재사용 관련 안내
   캐릭터 이름변경 서비스와는 별도로, 
   캐릭터 삭제 시 
삭제한 캐릭터명을 바로 사용할 수 없고, 
   일정 시일(30일)이 지난 후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동일한 캐릭터를 반복 삭제/생성하여 사기 및 비매너 행위에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오니 게임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헐...
나, 캐릭터명도 클로로포름 하고 싶은데, 안되려나....;ㅁ;!!!

그보다, 마비는 비주얼이 생명이라더니 과연........ 이제는 캐릭터명도 돈만 내면 수정이 되는군요.


아아..... 지를까..... 어딘가에서 상품으로 받은 문상이 있긴 한데......;ㅁ;!!!


하지만 그건, 크리스마스 맞아 나올 한정팻을 지르려고 둔 상품권인데!!!





고민스럽습니다..;ㅁ;

닉이 '기생괭이'라서 친구놈이 자꾸 기괭이라고 불러서 약간 스트레스..;ㅁ;





아아.. 뭐야 어찌되었든 프롤로그도 못본 저는 이만... 줄리엣퀘 하러 갑니다.


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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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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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llerich 2010/12/15 23: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클로로님다워요^^..

  2. BlogIcon 가람양. 2010/12/16 08: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음...........
    잠수에서 나오면 게임???

  3. BlogIcon 눠한왕궤 2010/12/16 22:4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제가 게임을 잘 몰라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단어가 별로 없어요. @.@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_ _) ^^; ㅎ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16 23:08 Address Modify/Delete

      으하하하. 게임에 목숨 건 여자라 미안합니다.
      아휴- 계속 춥다는데 저는 여전히 올 겨울에 눈 한번 못 봤네요.
      눈이 보고 싶습니다..
      눠한왕궤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방치의 달인!
잊을만 하면 튀어나오지만 아무도 신경써주지 않는 클로로포름입니다.



사실 슬금슬금 블로그를 다시 살리겠다고 선언한 것만 벌써 다섯 번이 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은근히 이것저것 해야 할 일도 많고 잘 시간도 부족하고 챙길 것이 많아서 잘 안되네요.




누가 한 5개 정도만 덜어가 줬으면 좋겠어요......;ㅁ;









.....하지만, 일을 벌이는 것은 언제나 제 몫이고... 감당은 스스로 해야 하는 거니까요.


할 일이 많아진 것은 어디까지나 제가 벌인 문제들 때문.....;ㅁ;




안그래도 휘청휘청하는 와중에 부족전쟁 이후로 다시 끊어자기 신공을 펼치게 만든 것이 있으니, 이름하야 "고고농장"이네요.




.............끊어자기와 모닝서리에 잠 잘 시간이 부족합니다만, 뭐.... 시작한 제가 죄인이니까.... ㄱ-





고고농장은 페이스북 게임입니다.

사실 뭐... 트위터나 미투데이 이것저것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자주 이용하지도 않고 해서, 굳이 여기에 페이스북까지 이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페이스북의 존재는 트위터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 훨씬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정말, 제가 손댈 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째서 페이스북에 손을 대게 되었는지...;ㅁ;




....아, 생각났습니다.

자꾸 메일이 날아와서였네요.

페이스북에서 자꾸 고교시절 친구들이 찾고 있다는 메일이;;;; 어쩔까... 하다가 일단 메일 따라 들어가 가입해 두었을 뿐인데..


지금은 페이스북 게임의 노예가 되고 말았습니다.


3시간 단위로 로그인 하게 만드는 잇걸과 5시간 단위로 들어가서 방황하게 만드는 프론티어빌, 하루 두 번은 들어가서 똥 치우게 만드는 해피팻, 그리고 끊어자게 만드는 고고농장이네요. ㄱ-


그중에서도 고고농장은 약간 각별합니다.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은근 농사 좋아하는 여자거든요.


마비도 툭하면 들어가서 농사노기를 전개하고 이말년 게임이라고 불리는 독일산 파머라마에서 버섯을 재배하고...

이번에는 페이스북에서 서리를 즐기니 어찌 즐겁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몸이 버틸 수가 없어...ㄱ-

끊어자기, 어쩔.....


하지만 이미 새벽 1시에 자고 4시에 일어나 수확과 서리를 마치고 다시 잠들어 6시에 일어나 모닝서리를 하고 잠들어 9시에 일어나 밥을 먹고 수확과 서리를 한 뒤 다시 자고 12시에 일어나............쿨럭;



........에헷-
어째서 아침 먹고 또 자냐고 묻는다면, 끊어자기의 폐해라고 말씀드릴게요;


그래도... 부족전쟁처럼 시간 정해놓고 알람 맞춰 일어나 촌각을 다투는 게임이 아닌 느긋~한 농사게임이라 다행!!!!!!! 입니다;



다른 게임들도 소개하고 싶지만, 일단 오늘은 고고농장에 집중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고고농장을 처음 시작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체크하고 농장 안에 들어가면 모든 게임이 그러하듯, 고고농장에도 튜토리얼 진행이 뜹니다.




다소 귀찮지만 그냥 적당히 따라가 주세요.
튜토리얼 없어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튜코리얼 한 번 정도는 따라가 주는 것이 튜토리얼 없는 것보다 약간의 이익이 남더라구요, 어느 게임이든지 말이에요.



음....

씨 뿌리기나 수확하기, 잡초 제거, 벌레 잡기, 물 주기, 저장고, 상점, 교환 등등등....
튜토리얼을 통해 알 수 있게 하지만, 대충 그림만 봐도 알만하죠?

그러니 게임 방법은 자세히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튜토리얼을 끝낸 후부터 본격적으로 게임이 시작되는데...

다른 곳의 게임들도 많이 그런 편이지만... 페이스북 게임은 특히 더 이웃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합니다.

"이웃추가하기"에서 이웃을 추가하지 않으면 게임의 재미를 별로 느끼기 힘들어져요.




....하지만, 전 세계 8천만인이 즐긴다는 게임 고고농장에서 "난 아는 사람이 없는걸.." 하고 주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고농장 커뮤니티는 정말..... 정말 활발하고 따스한 곳이거든요.




우선, 저는 고고농장 커뮤니티의 토론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지금은 제대로 "sangmi"로 수정했습니다만, 저 당시에는 저주받은 손에 의해 오타난 이름, snagmi가 글을 올렸습니다.


내용은...




이런......



하지만, 고고농장 사람들은  따뜻합니다.

이런 뻘글에도 안쓰럽다고 이웃신청을 마구마구 해 주세요.

덕분에 지금 제 고고농장 이웃은 35명입니다.


먼저 친구신청 해도 되고 신구신청 해주세요~ 하고 글을 올려도 되고..

모두 환영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고고농장에는 선물제도가 있는데...

선물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이웃에게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주는 선물입니다.

말 그대로 첫방문 선물이기 때문에 한 이웃에 한 번 밖에 받지 못하는 선물입니다.

두 번째 부터는 주어지지 않으니까 이웃을 방문하면서 무언가 받고 싶다면.....서리 해야 합니다.
우훗-




오늘의 선물입니다.

자정이 넘으면 갱신되며 이웃이 있는지 없는지와는 관계 없이 로그인에 따라 나오는 선물입니다.




제시된 바와 같이 연속 로그인 수에  따라 기회를 줍니다.

매일 로그인하면 3일째부터 매일같이 9개 중 선물을 4 개 고를 수 있습니다.




선물들은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료가 가장 좋습니다.




공짜 선물입니다.

돈 들일 일 없이 이웃끼리 주고 받는 선물로, 이웃에게 선물을 보내기도 하고 받은 선물을 답례하기도 합니다.




원하는 선물을 골라 보낼 친구를 클릭해 선택, 선물 받으라고 요청을 보내면 선물 보내기 끝.

한 번에 40명에게만 보낼 수 있습니다.



선물받기에 빨간 숫자가 달려 있으면 이웃이 선물을 보내 왔다는 표시입니다.

선물은 자동으로 받아지지 않기 때문에 숫자가 달려 있으면 가서 받아야 합니다.




선물을 그냥 받기도 하고 요청받은 아이템을 선물보내기도 하고, 받은 선물에 답례를 하기도 합니다.

이웃은 오고 가는 정이니까 선물 받은 옆에 답례하기가 떠 있으면 가급적, 답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끔 이런 선물도 받습니다.

이건 꽃이나 직접 심어 키운 작물 중 특수작물을 선물로 보내온 건데요.
이렇게 받은 선물은 외부에 배치해 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부 배치 가능한 수는 레벨별로 제한되어 있는 듯 합니다.

선물을 받으면 감성도가 오릅니다.

감성도가 오르면 꽃을 심을 수 있게 되는데 저는 아직 감성도는 저조해서 꽃을 심을 수 없네요.





선물은 이정도로 이야기하도록 하고...

이번에는 깜짝 이벤트(?)인 왕벌레 출현입니다.



이 벌레는 다른 작은 벌레와는 다르게 혼자서는 잡을 수 없습니다.




...아니...... 혼자 잡을 수 있긴 하지만 그걸 잡으려면 현질해서 전용 살충제를 구입해야 합니다.




때문에 이런 글을 통해 이웃에게 "도와주세요!!"를 외치는 쪽이 좋습니다.


이웃분들은 친절해서 글이 뜨면 달려와 잽싸게 벌레를 잡아줍니다.

그러니 왕벌레가 생겨도 걱정할 것 없어요.


가끔, 서리하러 오셨다가 먼저 보고 벌레 잡아주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아참, 위에서 특수작물에 대해 잠깐 말했는데;

특수작물의 씨앗은 교환으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종류의 작물을 보유하게 되면 교환할 수 있는데요..




누군가가 이 씨앗을 만들어 알리면 이웃들이 선착순으로 함께 씨앗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차스크립팅을 조심해야 해요.

그거 풀어도 자꾸 걸리고, 걸리면 알리기가 안됩니다;




키우면 저런 작물이 되는데, 이건 외부에 배치할 수 없습니다. 대신에 이웃에게 선물할 수 있죠.

인벤토리 속 작물을 선택해 나오는 창에서 이웃을 골라 카드와 함께 보내면 이웃간의 유대를 돈독히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개.

개는 기본 지급품이 아닙니다.


개는 현질해야 구입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이 개는, 단순한 눈보신용이 아니라 서리를 막아주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개 밥 만들어 먹이는 것이 제법 귀찮지만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서리를 많이 잡으면 뿌듯합니다.



음....

서리를 막는다지만 사실 100% 가드는 아니에요.


확률상의 문제인데, 서리를 해가는 사람을 잡아 돈을 떨어트리게 하는 경우도 있고, 서리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선물받은 특수작물이나 꽃을 개가 있는 위치에 집중시켜 개가 있다는 것을 숨기기도 하신답니다.

요런 센스쟁이들!




아참, 페이스북 이웃끼리는 채팅도 가능한 거 알고 계시죠?

고고농장 그룹 사람들끼리 채팅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걸 작성하고 있는 순간에도 채팅글은 올라가고 있네요.


서로 이야기도 자주 나누고 선물도 오가서 진짜 사이가 돈독합니다.







..... 조용히 눈팅만 하고 있는 저는 제외지만. ㄱ-




앗, 그리고 페이스북이라서....
외국인들의 사용도 많습니다.

이웃 중에 외국인 참 많아져요.


갑자기 말을 먼저 걸어와서 당황한 날의 캡쳐입니다;

영어를 못해서 애걸복걸하는 저와 "자신도 영어를 잘 못하니 인도네시아어는 어떻냐"고 물어주는 이웃분과의 대화입니다;



프로필 사진에 얼굴이 너무 귀여워서 은근히 눈독들이다가 말 걸어와서 영어 못하는데도 두근두근!!하면서 대응했는데, 인도네시아어라니!!!

참패했습니다. ;ㅁ;!!!!






뭐, 말이 안 통하는 이웃도 생기고 선물도 주고받고 서리 하느라 끊어자기 신공을 벌이고 있는 요즘이지만, 역시 끊을 수 없네요.

저도 다른 분들처럼 80레벨 이상 올라가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광렙하려면 쉴 틈 없이 수확해야 하는 컬러조롱박 러쉬를 달려야 해서...;ㅁ;


고렙 분들,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네요.





....어이쿠, 벌써 시간이 이렇게;

슬슬 이웃을 돌면서 서리 좀 하고 농장일도 돕고 해야 할 시간이네요.


농사게임에 관심 있거나 페이스북에서 글로벌한 인맥을 맺어보겠다! 하는 분들은 고고농장을 추천합니다.


마침 요즘 이벤트도 하고 있네요.


http://event.crzyfish.com/


....저는 게으르니까 이벤트 참여는 하지 않고 게임만 하고 있지만요.


느헤헤헷.


이왕에 시작하는 분들은 상품을 노려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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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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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0/12/06 14: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리라는게.. 맘에 드는군..ㅋㅋㅋ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07 21:46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
      너란 여자.
      그런 여자.
      서리를 좋아하는 여자??????
      부지런한 너라면 서리도 거뜬하겠지...

  2. 나다 2010/12/09 1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넌 왜이리 농사게임에 빠지는지...그거 다돌릴라믄 몸이 열개정도 있어야할듯...
    근데 이눔!!!
    왜 문자 씹냐?
    나랑 놀러가기 싫은게냐?
    쳇...
    소연이두 답장을 했건만..쳇쳇쳇

  3. BlogIcon 해적왕이꿈 2010/12/11 01:03 Address Modify/Delete Reply

    햇빛농장이랑 비슷하군요!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15 23:11 Address Modify/Delete

      네네. 비슷해요.
      하지만 햇빛농장보다는 고고농장 쪽이 좀 더 재미있어요.
      햇빛농장은..... 이웃이............;ㅁ;!!!
      고고농장은 이웃 등록도 활발하고 교류도 많아서 좀 더 활기가 넘치네요.

  4. 햄톨대장군 2010/12/17 13:15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ㅋㅋ 요런 게임도 있군요!
    농사게임..ㅋㅋㅋ

  5. BlogIcon rimo 2010/12/17 13:4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게임이 너무 귀여워요~^^
    이런 게임은 너무 중독성이 강해요~ㅎㅎ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2/17 14:35 Address Modify/Delete

      맞아요. 농사게임 많지만 특히 교류가 제일 활발한 것 같아요, 이게.
      선물이라던가 감성도, 그리고 서리 때문인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일단 만화부터 봐 주세요.

헐...!!!!!!


이말년 월드에서 이미 농사게임을 접한 우리들!!


당시의 반응은 정말 획기적으로, 댓글의 대부분이 이미 게임을 체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두덕리 온라인과는 다른 느낌이지만, 아무튼! 

이말년도 깜짝 놀란 농사게임이 왔습니다.




아휴, 참.


난 요즘 잠도 못 자고 바쁜 여자지만, 이런 건 해야 해!!!




그래서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엠게임에 속해 있는 것인데, 저는 엠게임 회원이 아니라서 일단 가입부터 시작했네요.




대망의 캐릭터 만들기.
저는 부끄러운 말이지만, 두덕리 온라인에 워낙 감명을 받았던 사람이라서 두덕리 온라인의 여자 캐릭터 이름을 차용해 보았습니다......만은!!!




쉣!!!!!!!!!!!


어째서 최소가 6자?!???



뭐하자는 거야...;ㅁ;


그렇다면 "클로로포름"도 5자라서 안 되는 거잖아!!!




....한참을 공황 상태에 빠졌다가 결국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클로로포름이라네"




ㄱ-




로딩 시간이 지나면.... 입성!




음!!

두덕리 온라인과는 많이 다른 분위기입니다.




기본적으로 튜토리얼이 뜹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행동 버튼은 좌측 하단에 있습니다.





.........그리고 메뉴에는 영어가 한가득♡




실제로 밭을 갈거나 하는 것은 없구요..

적당히 클릭을 통해 개간하기 누르면 순식간에 개간이 되고, 밭은 클릭해 원하는 씨앗을 선택하면 순식간에 파종되어서 즉시 자라기 시작합니다.


두덕리 온라인처럼 1:1대응시간은 아니네요.

정말 순식간에 자라납니다.




상단에 있는 건물 그림은 그냥 풍경 같은 것은 아니구요.

하나하나 마우스를 올려놓아 보면 쓰임이 설명되어 나옵니다.


...이건 전부 제대로 번역되어 있어서 참 다행이죠?




그리고 상단에는 이런 메뉴도 있습니다.

읍내 가는 길.




...그런데 뭐랄까...
그.... 읍내가 약간... 아스트랄;;;;;;;;;;;




이런저런 여러가지 건물들이 있습니다.

비주얼만 보면..

,.....읍내라고 표현하기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앗?
읍내에 나갔다 오니 상추 생장이 완료되었습니다.

약간 징그러워 보입니다만, 이런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이건 코쟁이 게임!




위에 빨간 줄로 친 부분, 글씨가 작아서 잘 안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함부르크/져머니라고 적혀 있습니다.

즉, 독일 게임인 것이지요.



아아~~ 어쩐지, 두덕리 온라인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했더니 외국 게임!!

그래서 아이디도 최소 6글자를 요구했던 모양입니다. ㄱ-


농장도 무언가, 한국적이거나 일반적으로 보던 것이 아닌 맥주의 스멜~이 난 이유도 이것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이게 재미가 있다 없다 할 상태는 아닙니다.

당연한 걸~

난 시작한 지 이제 겨우 1시간....'ㅁ'!!



좀 더 해보고 레벨을 올려 퀘스트라던가 납품이라던가 이것저것 해봐야 재미있는지 어떤지를 판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때문에..... 지금은 더블 농사꾼 모드;




마비에서 호박 키워서 41개 수확해 개당 8000 정도로 괜찮게 팔았구요..




파머라마에서는 납품을 해보기 위해 밭을 늘리고 밀을 사다 심었습니다.


당분간은 농사꾼 모드!!


탈틴 영농 후계자에서 파머라마 농민후계자 양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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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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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0/10/13 07:5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바쁘다묘~

  2. BlogIcon 선민아빠 2010/10/13 10: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 농사게임이라 새롭네요~

  3. BlogIcon killerich 2010/10/19 22:0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풍년이길바랍니다--;;.. 호호호홋~!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0/10/22 17:06 Address Modify/Delete

      전 가난한 농부라 풍년이 들어도 3000원 밖에 없어요..;ㅁ
      ....현질을 하지 않아서인가봐..;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