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역에 설연휴 직전에 폭설이 왔었죠???
연휴 막날에 제천으로 가는 기차를 타러 가는 길에 본 눈사람입니다.
흐흐흐.....
눈을 싹 치워놓고 그 눈으로 눈사람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위치는 기차를 타러 나가는 길목.
역 바로 앞에 있습니다.(바깥쪽 말고 안쪽이요)
철도직원 아저씨들이 그 투박한 손으로 저거 만드는 모습을 상상하면 정말 웃음이 나옵니다.
나름 섬세하게 입은 삽자루의 손잡이 부분으로 위트있게 표현하셨구요...
눈의 검은 색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몇일 후 집에 오는 길에 봤을 때는 저 눈이 한 쪽으로 몰려 있었습니다...ㄱ-
그리고 옷 부분의 노란색은 뭐로 칠한 것인지 진짜 모르겠다는!!!!
조금 더 찍고 싶었지만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기차를 타러 나가는 분들이 애들 세워놓고 사진을 찍으시느라;;;
잽싸게 두컷만 찍고 와버렸습니다.
폭설도 폭설이지만 1월 초에 내렸던 눈과는 다르게 쫀득쫀득한 질감을 가진 눈이라 사방에서 눈사람을 많이 보게 되었네요.
아무튼 철도 아저씨들, 센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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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이 참 정겹네요.
그렇죠????
몇년만에 눈사람 실물 본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아아...맛있겠다
먹으면 빙수맛이 날까?
꼬질꼬질 때 탔던데 먹으면 탄소의 맛이 날 거야..
완전 귀여워요ㅎㅎ
근데 못봤네요.......
이런???? 어째서요....15일에 이미 있었는데;;;
노란색은 뭐에요? 꼭 뭐 흘린거같아요 ㅋㅋ
저도 그게 뭔지 모르겠어요; 뭐로 칠한 건지;;
눈사람 정말 오랜만에 봤어요. ~^^
흐흐흐... 역시 요즘은 눈사람을 잘 만들지 않는 듯 합니다.
그래도 동해에서는 폭설덕에 눈사람 많이 봤어요, 저는.
오..생각보다 정말 꽤 섬세하게 만들어진 작품인데요! ㅋㅋ
흐흐흐.. 언제 만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아직 있을 겁니다.
눈은 오른족으로 몰려버렸지만요;
부산에 거주하시는 참좋다님은 눈사람을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동네눈을 다 끌어오면 눈사람 머리 하나정도 됩니다.
그래서 부산에는 손바닥만한 꼬마눈사람은 간혹보여도 큰 눈사람은 잘 없습니다.
ㅋㅋㅋㅋ 신기하지요?
동해역의 눈사람 녹을때까지 인기끌겠어요~!!
하하....눈이 오른쪽으로 몰려버려서 지금은 어떨지....
제법 꼬질꼬질해졌습니다;
귀엽네요~ㅋㅋ 저 노란 것 혹시 단무지 아닌가요? ㅋㅋ 꼭 단무지같이 보여요!!
단무지!!!!!
하지만 칠한 것 같아요.......;;
...뭘까요 대체, 정체가;
노란색 진짜 정체가 뭐죠..ㅋㅋㅋ
저도 모르겠어요....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