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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포스팅 열심히 해야지.. 마음 먹고 항상 못 지키는 소인배입니다.

컴퓨터 A/S를 받았습니다.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아직 그냥 괜찮은지 일단 살펴 보기로 했습니다.

....메인보드 또 갈았어요.



컴퓨터 구입한 지 석달째 되는데 벌써 메인보드 2번 갈았습니다.

이번에도 문제가 생기면 새 컴퓨터로 교환할 기세네요.


그런데 A/S기사가 두 번째 갈아 간 메인보드 영수증은 안 줬어.. ㄱ-



다음에 문제 생겨도 안 바꿔주려는 속셈인 걸까?


삼성컴퓨터 정말........에휴~





....그런데 사실, 메인보드만 갈지 않았어요.

모니터 어뎁터도 갈았구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이 건에 대해서는 새로 A/S 접수를 해 달래요.

...나 분명 A/S 신청 할 때 모니터 전원 갑자기 꺼져서 안 들어오는 거 말 했는데 어째서 새로 접수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전에 A/S 신청하려고 전화했을 때 직원이 모니터 전원 나간다고 하니까 본체랑 모니터랑 전원이 따로라면서 접수 안 하려고 했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면서 열받아서 아직 새로 A/S 접수는 안 한 상태.



전화 했다가 또 그 직원이 받으면 이번에야 말로 정말 전에 받아뒀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클레임 걸어버릴 것 같은데..






아니, 사실 지금도 충분히 걸 수 있는 상태랄까요....






사실, 스피커도 갈았..




...........당최 새 컴퓨터의 의의란?!??










블로그 할 마음이 들지 않는 자꾸 문제가 생기는 새 삼성컴퓨터에 블로그 방치는 계속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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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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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eratum 2012/01/09 22: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렀는데 안 좋은 소식이군요..ㅜ.ㅜ
    삼성이 AS는 좋지만.. 문제는 끝없이 받는 경우가 있다죠..;;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명목은...




생일 축하!!



당일에는 홀로 쓸쓸하게 보냈지만 지난 뒤에 챙겨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했어요....




먹고 놀기만 한 게 아니라 냉동실까지 꽉 채워 준 고마운 친구. >ㅁ</




반찬으로 먹으라고 떡갈비까지 1인분씩 포장해 넣어 줬답니다.

당분간 고기반찬 걱정은 없어요.




그 외에도 제가 매우매우 빈한하기 짝이 없게 끓였던 미역국과는 달리 소고기가 들어간 미역국도 끓여 줬습니다.

미역국, 맛있었어요.





......내 미역국은 역시 너무 가난한 티를 냈었구나 싶었답니다;




그리고 대망의 생일케이크.

뭔가, 대충 만들어 낸 티가 많이 나는 케이크였습니다.




....파리바게트, 신경 좀 써 달라고!


앞면과 뒷면의 보기도 다를 뿐만 아니라 크림이 고르게 덮여 있지도 않았던 케이크..;ㅁ;




어쨌거나 불을 붙이고..




약속 된 노래를 불렀습니다.


아니, 노래 중간에 나이는 말할 필요 없잖아..;ㅁ;




그 외에도 밥통 치즈케이크를 받았습니다.

밥통에서 꺼내다가 약간 찢어졌다고 하는데...




케이크를 구워 준 친구를 닮아 납작했지만, 치즈의 맛은 시중에 팔고 있는 어떤 치즈케이크보다 진했습니다.

통으로 들이부었다더니, 과연.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건 일단 접어두고, 크림이 덮여 있는 묘하게 엉성한 생일케이크부터 먹었지만요.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지만 이거, 좀 묘한 케이크였습니다.


딸기바닐라케이크인지 딸기바나나케이크인지, 뭐 그런 케이크라고 들었는데요..

크림은 확실히 딸기 맛.


...하지만 빵은 바나나 맛.





그런데 빵이 묘하게 푸른 색. ㄱ-



뭐... 이렇게 엉성하다, 빵이 퍼랬다 말은 해도 결국 다 먹었지만요;




..이렇게 먹은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




그리고 후식으로 스위티까지!

음료로만 마시던 스위티~~




....는 껍질이 엄청났습니다.

엄청나게 두꺼워요.

칼로 자르고 잘라도 속살을 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얌전히 관전만....;




진지하게 스위티를 깎아내는 친구 옆에서 이런 장난도 슬쩍 쳐 보았습니다;

아래 쪽 것까지 하얀 색이었으면 정말 제대로 눈사람 같았겠지만 아래쪽 것도 깎아내면 크기가 미슷해져 버리니까... ㄱ-


정말 스위티  껍질의 두께는 엄청나네요.





갈라보니 알맹이가 튼실!




....하지만 자몽과 교배시켜 만들어낸 품종이라 그런지 속 껍질은 모두 제거하고 먹어야 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라지만 그것과는 상관 없이 칼로 그렇게 잘라냈는데도 저만큼 남아 있는 속 껍질만 봐도 그냥은 못 먹을 기세네요.




열심히 제거해 금방 먹어치웠습니다.

껍질이 두꺼워서인지 자몽보다는 그래도 까기가 훨씬 쉽더라구요.





뭐, 적당히 일박이일로 이것저것 먹어대고 밤에 공포영화도 또 보고...

오늘은 낮에 가람양을 만나 오랜만에 시내에서 즐겁게!!!!



......가람양의 쿠폰을 써댔습니다.


쿠폰부자.. 부럽다..



뭐, 즐거운 24시간이었네요.





그리고 머리도 잘랐다능!!



앞머리를 만들어 보았는데 딱히 어려 보이지는 않는 것 같아 우울할 뿐이지만 그래도 이마는 조금 따뜻하겠죠.

ㄱ-




가람양도 앞머리 잘랐는데 가람양은 사람이 달라졌는데 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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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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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1/12/10 20: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후후후..
    또 열심히 모아보지..

    사진을 보니.. 왠지 나도 올려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2. BlogIcon ageratum 2011/12/11 21: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좋은 친구들을 두셔서 풍성한 생일상을 받으셨군요..ㅋㅋ
    그나저나.. 문제는 생일노래에서 나이가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촛불수를 세면.. 나이를.. 알게되는..ㅋㅋ
    (나이 얘기 하셔서 그냥 지나갈거 걍 함 세어봤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스위티가 나오는군요..
    미국에서 먹어보고 우리나라에는 안나오나 했었는데.. 비싸려나..ㅎㅎ

  3. 2011/12/31 06: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로로포름입니다.


참.. 매년 돌아오는 날이지만, 참으로 슬프기만 한, 내일은 제 생일입니다. ㄱ-

평소 같으면 아버지 생신 이브로 뭔가 그럭저럭 얻어먹었을텐데, 이번에는 홀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일상이나 케이크는 못 챙기더라도 혼자라도 미역국은 끓여 먹으리!!

....하고 나서 보았습니다..



우선 흔하디 흔한 자른 미역 가장 작은 것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 작은 아이가 32인분이나 하다니.. 이건 마치 한 번 잡채 할 양의 당면을 두고 200인분 표기를 해 놓은 것과 비슷한 기분입니다만,

주변에서 친구들이 말하길, 미역은 미친듯이 불어나니 방심하면 안 된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한 줌...




딱 한 줌만 꺼내서 그릇에 넣었습니다.

이건 뭐 차를 조금 진하게 우리는 정도의 양입니다;;;




자른미역 뒤에 적혀 있는 대로 3분간 불리기로 하고 물을 부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약 3분 뒤..




정말 그릇에 잔득 불어 있는 미역을 확인할 수 있었지요...



.....음... 뭐, 미역국을 처음 끓여보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는 집에서 말린 미역으로 끓였던지라 저런 미친듯이 불어나는 미역은 솔직히 처음 봤습니다;




어쨌거나 물기를 꼭꼭 눌러 짜서 냄비에 넣고....




집에서 직접 키워 짜낸 들기름을 꺼내..




볶으려고 들이부었는데 한가득 부어 버렸어요., ㄱ-


어쩌죠....

따라내기도 거시기하고.........




.............해서 그냥 볶기로 결정;

자른미역 겉봉에도 그렇고 친구들의 설명이나 이런저런 곳에서도 참기름으로 볶으라고들 되어 있지만 저는 참기름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패스......라기보다는 집에 참기름도 없어.

빈한합니다.
ㄱ-

미역을 대충 볶고 물을 넣으려는데....


...맛있는 미역국을 끓이려면 다시국물이나 쌀뜨물을 넣어야 한다고 하는데..

다시국물 낼 여력은 없고,




밥도 이만큼 있어 새로 짓기가 참 거시기한 상태..



...고로, 빈한한 스타일 그대로 밀고 나가 수돗물 투하.





미친듯이 들이부은 들기름의 버프를 받아 기름미역국이 될 조짐을 보았습니다. ㄱ-


고기조차 없는 이 빈한한 미역국에, 그래도 기름기는 많이 떴으니 조금이나마 배가 차는 데에는 도움이 될..까요....?!??




어쨌거나, 이제는 간을 해야 할 때.




어머니의 비장의 무기, 집에서 담근 조선간장을 들이부어 대강 간을 하고..


마늘도 대충 빻아서 넣고..




어.. 뭔가 허전하다... 하고 생각해 보니 양파가 없다?!




급하게 양파를 다져서 투하!




하지만 대충 다져서인지 보기에 좋지는 않네요;;;
이래서 우리 큰어머니께서는 양파를 아무도 모르게 즙을 내서 넣으셨나봐요.. ㄱ-


양파를 미역국에 넣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입니다.

양파를 넣으면 미역이 부드럽게 되기 때문이죠.


뭐.. 어차피 자른 미역은 연한 잎만 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역시 항상 넣어 먹던 것을 안 먹으려니 허전하기도 하고..


고기조차 없는데 이거라도 넣어야지.. 하는 마음????


하지만 역시 곱게 다져볼 것을 그랬어요;




어차피 빈한한 자의 미역국!

더 이상 넣을 것도 없으니 그 뒤로는 그냥 뚜껑 덮고 끓이기 끓이기...




해서, 보기에도 빈한하기만 한!!

게다가 음식솜씨 없어서 맛은 그 두배 쯤 빈한한 미역국이 완성되었습니다.




지금 이 미역국은 맛도 보지 않은 상태로 주방에 가만히 놓여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먹어봐야 맛을 알 수 있겠죠..


.......아침에는 대충 먹고 맛이 영~ 빈약하다.. 싶으면 저녁에는 된장 한 술 풀어 보려구요..





에구구......

어쨌거나 끓이긴 끓였으니 오늘의 할 일 완료.


>ㅁ</







...그리고, 해피버스데이, 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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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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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1/12/06 22:07 Address Modify/Delete Reply

    괜찮아.......
    난... 들기름 참기름 가리지 안고 미역국을 끓이는걸..
    ㅡㅡ
    그 2개를 구분하는게 난 더 어려워..
    그런데.. 내일이 생일??
    모레가 아니구??
    내 달력에는 모레도 표시가.. 흠흠..
    암튼.. 축하해~

  2. BlogIcon 겨울뵤올 2011/12/07 04: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겨울에 태어나셨군요. 저두요~^^
    생일 축하해요. 혼자라두 따뜻한 밥에 미역국 맛나게 드세요~~!! 행복한 생일날 되시길~!

    • BlogIcon 까칠한 클로로포름 2011/12/07 19:43 Address Modify/Delete

      하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포스팅 할 때 날짜를 착각했.....
      아직 제 생일이 아니네요.. ㄱ-
      교육 갔다왔더니 제 정신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내일이 정말로 생일....쿨럭...;;;;
      감사합니다.

  3. BlogIcon ageratum 2011/12/07 21:4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이런 눈물의 생일상이라니..ㅜ.ㅜ
    미국 형네집에가서 미역국을 끓였던 기억이 나네요..(그냥 반찬으로..ㅋ)
    미역의 위력을 무시했다가 3일을 먹었던 아찔한 기억이 납니다..ㅋㅋ

    • BlogIcon 클로로포름 2011/12/07 23:22 Address Modify/Delete

      ㅋㅋㅋㅋㅋ 미역의 위력은 무시하지 못하죠.
      눈물의 생일상은 아직 내일입니다만, 이미 거의 다 먹었다는 것이 문제려나요;
      한 그릇 남은 미역국...
      저는 분량 조절을 잘 한 편인 것 같습니다....만, 역시 맛이 빈한해 결국 된장을 한 술 풀어버렸습니다.
      남은 미역은 어느 세월에 먹어치울 수 있을런지 조금 의문이네요;;;

보고싶다..

오늘의 이야기 2011/12/03 11:20 |



너희들,
분명 지난 달에 가서 보고 왔는데 이상하게 또 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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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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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격조했습니다.

컴퓨터가 저질이지만 힘을 내 보는 클로로포름입니다.


컴퓨터 상태는 계속 이렇게 안 좋을 것 같고 이제는 스피커조차 3일에 한 번씩 연결 불량으로 USB를 뽑았다 꽂아줘야 하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KT아저씨의 정리 덕분에 인터넷 렉은 사라졌으니 돌아왔습니다.

......그 렉도 컴퓨터 문제였어...... 아놔, 어쩔...




아무튼 오늘은 휴일입니다.

어쩌다 취직해 어쩌다 휴일출근, 새벽출근이 이어지다가 드디어 이번 주말!!

쉴 수 있게 되었다... 싶어 약속을 냉큼 잡았습니다.


바로, 공포영화 보기!!!


...뭐, 때에 따라 공포영화가 아니라 드라마가 될 수도 있겠지만요...




친구녀석이 무서운 걸 쟁겨두었는데 혼자 무서워서 못 보겠다는 말에 "같이 봐!!"라고 말한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 자다 일어난 저....


슬금슬금 공포영화를 보기 위해 미뤄뒀던 청소를 좀 해 두고 친구를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네요.

혹시, 추천할만한 공포영화 있는 분들은 멘트 좀;;;;



...............이라고 남기긴 해도 내 블로그는 거의 죽었으니 찾아오는 추천에 기대지 말고 스스로 찾아봐야 하겠지. ㄱ-



이런 느낌으로 하루를 충만히 공포영화로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링은 안 볼 거야.......

.....오랜만에 나즈나쨩 보고 싶으니 주온 보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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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까칠한 클로로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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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양. 2011/12/03 11:55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 컴퓨터 새로 구입한지..얼마 되지 않은거 아닙니까??
    ㅡ.ㅡ;;;;;;;

  2. BlogIcon ulltrabook notebook tipis harga murah terbaik 2012/01/22 00: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너무 오랜만의 여유신가요. 반년도 넘게 포스팅도 안하시궁 ^^